경기주택도시공사(GH)가 수원 광교 본사 사옥에서 신입직원과 그 가족들이 함께하는 ‘GH 패밀리데이 : 신입직원 가족초청편’을 성황리에 마무리했다고 29일 밝혔다.
올해 상반기에 입사한 신입직원들과 부모 등 가족 130여명이 참석한 이번 행사는 GH의 업무 환경과 조직문화를 가족들이 직접 체험할 수 있도록 마련됐다. 이를 통해 일과 가정의 균형을 모색하고, 임직원이 보다 행복하게 일할 수 있는 터전을 조성하겠다는 취지다.
행사는 다채로운 소통 프로그램으로 채워졌다. 첫 순서로 진행된 사옥 탐방(라운딩)에서 신입직원과 가족들은 사옥 곳곳을 둘러보며 실제 근무하는 업무 공간을 직접 경험했다. 이어 열린 ‘플라워 클래스’에서는 서로를 위해 꽃다발을 만들고 즉석사진을 촬영하며 따뜻한 추억을 남겼다.
하이라이트인 ‘힐링 음악회’는 부모와 자녀 세대가 함께 공감하며 즐길 수 있는 음악들로 풍성하게 꾸며졌다. 특히 평소에 표현하지 못했던 사랑과 감사의 마음을 영상과 손편지로 전달하는 코너에서는 많은 참가자들이 눈시울을 붉히며 깊은 감동과 울림을 나눴다.
한편 GH는 2025년 경기도 공공기관 대상 내부고객만족도 조사에서 역대 최고 점수를 획득하며 2위를 차지한 바 있다. 공사는 구성원들이 일과 삶의 균형(워라밸) 속에서 행복하게 근무할 수 있도록 다양한 조직문화 혁신 활동을 이어오고 있으며, 이번 패밀리데이 역시 이 같은 가족친화 경영의 일환으로 기획됐다.
김용진 GH 사장은 “오늘 개최된 GH 패밀리데이가 신입직원뿐만 아니라 가족 모두에게 특별한 추억과 감동의 시간이 되었기를 바란다”며 “앞으로도 임직원과 가족들이 함께 공감하고 소통할 수 있는 가족친화 활동을 지속적으로 확대해 나가겠다. 이를 통해 행복한 일터를 만드는 것은 물론, 저출생 문제 해결에도 기여할 것”이라고 강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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