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평군이 고유가로 어려움을 겪는 주민들을 위해 지급하는 ‘고유가 피해지원금’ 2차 접수가 오는 7월 3일 마감된다고 29일 밝혔다.
가평군은 대상자에 포함되더라도 기한 내에 신청하지 않으면 지원금을 받을 수 없다며, 아직 신청을 마치지 않은 주민들의 막바지 접수를 독려하고 나섰다.
이번 2차 지원 대상은 소득 하위 70% 이하에 해당하는 주민이다.
이와 함께 지난 1차 지급 대상이었으나 시기를 놓친 기초생활수급자와 차상위계층, 한부모가구 등 취약계층도 이번 기간 내에 신청이 가능하다.
신청은 지역사랑상품권 애플리케이션이나 카드사 홈페이지를 통한 온라인 접수, 또는 주소지 읍·면 행정복지센터와 제휴 은행 방문을 통해 할 수 있다.
지급된 지원금은 가평 지역 내 지역사랑상품권 가맹점과 연 매출 30억 원 이하의 소상공인 매장에서만 사용할 수 있다.
특히 사용 기한인 오는 8월 31일이 지나면 잔액이 전액 소멸되므로 기한 내 소비가 필요하다. 한편, 지급 결과에 이의가 있는 주민은 오는 7월 17일 오후 6시까지 국민신문고나 읍·면 행정복지센터를 통해 이의신청을 제기할 수 있으며, 마감 당일인 17일에는 국민신문고를 통한 온라인 접수만 가능하다.
가평군 관계자는 “지원 대상 주민들이 신청 시기를 놓쳐 복지 혜택에서 소외되는 일이 없도록 막바지 안내와 홍보에 행정력을 집중하겠다”며 “지급된 지원금 역시 지역 경제 활성화로 이어질 수 있도록 기한 내에 적극적으로 사용해 달라”고 강조했다.
Copyright ⓒ 경기일보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본 콘텐츠는 뉴스픽 파트너스에서 공유된 콘텐츠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