과천소방서(서장 주건환)는 29일 청사에서 '관서장-현업부서 차담회 우수제안 대상자 표창 수여식'을 열고, 조직 운영 개선과 직원 복지 향상에 기여한 직원들에게 모범공무원 표창을 수여했다고 밝혔다.
이날 수상한 직원들은 현장 경험을 바탕으로 업무 효율을 높이고 직원들의 근무 만족도를 향상시킬 수 있는 제안을 제시한 점을 인정받아 모범공무원으로 선정됐다.
표창은 올해 4월부터 이번달까지 진행된 관서장-현업부서 차담회에서 접수된 다양한 의견 가운데 실현 가능성과 효과성이 뛰어난 제안을 선정해 격려하기 위해 마련됐다. 차담회는 현장 직원들의 고충을 공유하고 업무환경 개선 방안을 함께 모색하는 소통 프로그램으로 운영되고 있다.
과천소방서는 앞으로도 정기적인 차담회를 통해 부서별 애로사항을 청취하는 것은 물론, 직원들이 제안한 다양한 아이디어를 조직 운영과 복지 정책에 반영하며 근무환경 개선에 힘쓸 계획이다.
주건환 서장은 “현장의 경험에서 나온 의견은 조직 발전의 가장 중요한 원동력”이라며 “직원들이 자유롭게 의견을 제시하고 함께 변화와 혁신을 만들어 갈 수 있는 조직문화를 지속적으로 확대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Copyright ⓒ 경기일보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본 콘텐츠는 뉴스픽 파트너스에서 공유된 콘텐츠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