배정남, 안희연 남사친 된다... ‘사랑이 온다’서 부산 사나이로 변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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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정남, 안희연 남사친 된다... ‘사랑이 온다’서 부산 사나이로 변신

일간스포츠 2026-06-29 14:29:43 신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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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정남 / 사진=KBS2 제공

 

배우 배정남이 따뜻한 인간미와 특유의 생활 연기로 주말 안방극장을 찾는다.

오는 7월 25일 오후 8시 첫 방송되는 KBS2 새 주말드라마 ‘사랑이 온다‘는 상처 입은 가족들이 서로를 보듬으며 따뜻한 가족의 의미를 되찾아가는 과정을 담은 패밀리 레시피 드라마다.

극중 배정남은 조흥식 역을 맡아 색다른 매력을 선보인다. 조흥식은 한규림(안희연)의 오랜 남사친으로, 어머니를 살뜰히 챙기며 반찬가게 일을 돕는 듬직한 효자다. 말문을 여는 순간 거침없이 쏟아지는 부산 사투리와 털털한 성격, 남다른 책임감까지 갖춘 인물로, 배정남 특유의 현실감 있는 연기가 더해져 극의 활력을 책임질 전망이다.

29일 공개된 스틸에는 조흥식의 다채로운 모습이 담겼다. 쓰러진 어머니 박수남(강애심)을 걱정스러운 눈빛으로 바라보는가 하면, 얼굴에 상처를 입고 양팔에 깁스를 한 상황에서도 미소를 잃지 않는 모습으로 든든한 면모를 드러낸다.

또 다른 사진에서는 평소의 소탈한 분위기와 달리 단정한 스타일링으로 색다른 인상을 남긴다. 친근한 이미지 뒤에 숨겨진 조흥식의 또 다른 이야기가 무엇일지 궁금증을 높인다.

배정남은 따뜻한 일상과 예상치 못한 반전까지 조흥식의 다양한 면모를 입체적으로 그려내며 극에 풍성한 재미를 더할 예정이다.

제작진은 “배정남은 조흥식 특유의 친근하고 다정한 매력을 현실감 있게 그려내며 극의 몰입도를 높인다. 전업자녀로 살아가는 털털한 일상부터 단정한 스타일링으로 드러나는 반전 매력까지 폭넓게 소화하며 캐릭터에 입체감을 더했다”고 관전 요소를 전했다.

이어 “여기에 어머니와 펼치는 찰떡 모자 케미로 유쾌한 웃음과 따뜻한 감동까지 책임질 예정이다”고 덧붙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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