에이티즈, 런던 심장부 하이드 파크 접수 ‘신곡 떼창도 터졌다’

실시간 키워드

2022.08.01 00:00 기준

에이티즈, 런던 심장부 하이드 파크 접수 ‘신곡 떼창도 터졌다’

스포츠동아 2026-06-29 14:19:54 신고

3줄요약
에이티즈가 유럽 대표 야외음악축제로 꼽히는 영국 ‘브리티시 서머 타임 하이드 파크’에 헤드라이너로 등장해 화제다. 사진제공|KQ엔터테인먼트

에이티즈가 유럽 대표 야외음악축제로 꼽히는 영국 ‘브리티시 서머 타임 하이드 파크’에 헤드라이너로 등장해 화제다. 사진제공|KQ엔터테인먼트



숫자는 거짓말 하지 않는다. 무대로로 그 숫자의 근거를 증명했다.

그룹 에이티즈가 최근 내놓은 앨범으로 국내외 음반 차트를 동시 석권한 데 이어, 유럽 최고 권위 무대에서 월드 클래스로서 남다른 존재감을 입증했다.

에이티즈가 유럽 대표 야외음악축제로 꼽히는 영국 ‘브리티시 서머 타임 하이드 파크’에 헤드라이너로 등장했다. 현지 시간 28일 메인 무대에 선 에이티즈는 1시간 30여 분에 걸친 정규 편성급 세트리스트를 펼치며 ‘케이(K)팝 대표 퍼포머’로서 위력을 과시했다.

‘바운시’(BOUNCY)로 이날 공연의 포문을 연 에이티즈는 ‘세이 마이 네임’(Say My Name), ‘워크’(WORK) 등 메가 히트곡 메들리를 비롯해 최근 발표한 새 노래 ‘배드’(BAD) 무대를 페스티벌 최초로 공개하며 분위기를 끌어올렸다. 축제를 찾은 관객들은 전곡 ‘떼창으로 화답’하는 장관을 연출하기도 했다. 13년 역사를 자랑하는 브리티시 서머 타임 하이드 파크의 ‘올해 헤드라이너’는 에이티즈를 위시로, 마룬5와 듀란 듀란, 핏불 등 ‘영미 출신 레전드 팝스타’들이 이름을 올렸다.

에이티즈의 공연을 보기 위해 런던 하이드 파크를 가득 메운 인파 사진제공|KQ엔터테인먼트

에이티즈의 공연을 보기 위해 런던 하이드 파크를 가득 메운 인파 사진제공|KQ엔터테인먼트


최근 15번째 미니 앨범을 발표한 에이티즈는 한편, 발매 즉시 국내외 음반 차트를 당연한 듯 올킬하는 저력을 보이기도 했다. 한터차트는 29일 에이티즈의 미니 14집 ‘골든 아워: 파트.5’가 양대 메인 순위표로 꼽히는 ‘주간 음반 판매량 및 글로벌 차트를 모두 석권했다’고 발표했다.

런던을 뜨겁게 달군 에이티즈의 무대 에너지는 국내로 이어진다. 7월17일부터 19일까지 사흘간 서울 고려대학교 화정체육관에서 팬미팅 ‘에이티니스 보야지:티니 미스터리’를 연다.


허민녕 기자 mignon@donga.com

Copyright ⓒ 스포츠동아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본 콘텐츠는 뉴스픽 파트너스에서 공유된 콘텐츠입니다.

다음 내용이 궁금하다면?
광고 보고 계속 읽기
원치 않을 경우 뒤로가기를 눌러주세요

실시간 키워드

  1. -
  2. -
  3. -
  4. -
  5. -
  6. -
  7. -
  8. -
  9. -
  10. -

0000.00.00 00:00 기준

이 시각 주요뉴스

알림 문구가 한줄로 들어가는 영역입니다

신고하기

작성 아이디가 들어갑니다

내용 내용이 최대 두 줄로 노출됩니다

신고 사유를 선택하세요

이 이야기를
공유하세요

이 콘텐츠를 공유하세요.

콘텐츠 공유하고 수익 받는 방법이 궁금하다면👋>
주소가 복사되었습니다.
유튜브로 이동하여 공유해 주세요.
유튜브 활용 방법 알아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