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회사무처, 예비 법조인 67명 대상 ‘2026년 법학전문대학원생 국회실무수습’ 착수

실시간 키워드

2022.08.01 00:00 기준

국회사무처, 예비 법조인 67명 대상 ‘2026년 법학전문대학원생 국회실무수습’ 착수

청년투데이 2026-06-29 14:08:54 신고

3줄요약

[청년투데이=장효남 기자] 전국 25개 법학전문대학원(로스쿨) 소속 예비 법조인들이 대한민국 입법의 중심부에서 민주적 의사결정 과정을 직접 체험하는 실무 학습에 돌입했다.

사진=국회
사진=국회

국회사무처(사무총장 김민기) 의정연수원은 전국 로스쿨생 67명을 대상으로 6월 29일부터 7월 10일까지 2주간 「2026년도 법학전문대학원생 국회실무수습」을 실시한다고 밝혔다. 이 프로그램은 국회사무처와 법학전문대학원협의회 간 체결된 협약에 따라 지난 2010년부터 매년 정기적으로 운영되고 있으며, 지난해까지 총 1,041명의 수료생을 배출했다.

올해 과정은 예비 법조인들이 국회의 구조와 역할을 명확히 이해할 수 있도록 입법과정론, 법제방법론, 국회의 조직과 기능 등 법제 실무의 기초가 되는 기본 과목들을 중심으로 편성됐다.

특히 이번 실무수습은 주입식 교육을 탈피하고 수습생들의 능동적인 참여를 유도하기 위해 대화, 토론, 실습, 참관 프로그램의 비중을 전체 일정의 50% 이상으로 대폭 확대한 점이 특징이다.

수습생들은 법학전문대학원 출신 국회의원을 비롯해 보좌직원, 국회 공무원 등 다양한 국회 구성원들과 직접 만나 생생한 의정활동 경험을 전해 듣고 질의응답을 나누는 진로 탐색의 기회를 갖는다. 이와 함께 사법과 민주주의를 주제로 한 토론 과정을 통해 정치제도와 법체계가 사회적 발전과 민주주의에 미치는 상호작용을 심도 있게 다룰 예정이다.

아울러 국회사무처는 상임위원회 업무의 이해 과정과 회의장 참관 프로그램을 신설하여 실제 입법 절차가 이루어지는 현장을 생동감 있게 전달함으로써 민주적 의사결정의 가치를 몸소 파악할 수 있도록 했다.

이화실 의정연수원장은 “이번 실무수습과정을 통해 예비 법조인들이 민주주의와 법치주의의 핵심 가치를 깊이 이해하고, 균형 있는 시각과 법률가적 소양을 함양할 수 있기를 기대한다”라며 “앞으로도 체계적인 실습 프로그램을 지속적으로 개발해 우수한 법조인 양성에 기여하겠다”라고 강조했다.

Copyright ⓒ 청년투데이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본 콘텐츠는 뉴스픽 파트너스에서 공유된 콘텐츠입니다.

다음 내용이 궁금하다면?
광고 보고 계속 읽기
원치 않을 경우 뒤로가기를 눌러주세요

실시간 키워드

  1. -
  2. -
  3. -
  4. -
  5. -
  6. -
  7. -
  8. -
  9. -
  10. -

0000.00.00 00:00 기준

이 시각 주요뉴스

알림 문구가 한줄로 들어가는 영역입니다

신고하기

작성 아이디가 들어갑니다

내용 내용이 최대 두 줄로 노출됩니다

신고 사유를 선택하세요

이 이야기를
공유하세요

이 콘텐츠를 공유하세요.

콘텐츠 공유하고 수익 받는 방법이 궁금하다면👋>
주소가 복사되었습니다.
유튜브로 이동하여 공유해 주세요.
유튜브 활용 방법 알아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