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연합뉴스) 정아란 기자 = 사랑의열매 사회복지공동모금회는 베네수엘라 지진 피해 주민들을 위해 100만달러(약 15억 원)를 긴급 지원하기로 했다고 29일 밝혔다.
사랑의열매는 피해 주민들에게 식량과 영양, 개인위생 용품, 의류 및 담요, 식수 등을 중심으로 긴급 지원을 진행할 계획이다.
이를 위해 국제개발협력민간협의회(KCOC)를 통해 피해 규모와 정부·비정부기구(NGO) 지원 동향, 현지 대응 역량 등을 고려해 지원 단체를 선정할 방침이다.
사랑의열매는 7월 31일까지 베네수엘라 지진 피해 복구와 이재민 지원을 위한 특별모금도 별도로 진행한다. 특별모금 성금은 피해 복구와 이재민 지원 등에 순차적으로 사용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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