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위대한 가이드3’에서 뒤늦게 합류한 김대호에게 시련이 찾아온다.
30일 방송되는 MBC에브리원 ‘위대한 가이드3’에서는 우여곡절 끝에 에티오피아 남부에 도착한 김대호가 박명수, 최다니엘, 이무진과 만난다. 김대호는 합류 첫날부터 파란만장한 시련을 겪는다고 해 궁금증을 자극한다.
이날 김대호의 등장에 박명수, 최다니엘, 이무진은 반가움을 감추지 못한다. 오랜만에 완전체가 된 사형제는 반가운 인사를 나누며 김대호를 맞이한다. 이 과정에서 김대호의 부쩍 늘어난 흰머리를 발견한 박명수는 “일이 힘들지 요새?”라고 걱정하고, 김대호는 울컥하며 “요즘 힘들다”라고 털어놓는다. 이어 그는 “혼자 오면서 외롭기도 했지만, 한국에 모든 걸 두고 오니까 기분이 너무 좋다”며 근황을 전한다.
삼형제는 김대호가 없는 동안 그의 빈자리를 채워준 새 식구 ‘염순이’를 소개한다. 김대호는 염순이와 친해지기 위해 몸을 한껏 굽히고 다가간다. 하지만 염순이는 쉽게 마음을 열지 않고, 김대호에게 뜻밖의 굴욕을 안긴다. 이와 관련 공개된 스틸컷에서는 풀밭에 무릎을 꿇고 주저 앉은 김대호와 이를 보고 경악하며 폭소를 터뜨리는 스튜디오 패널들의 모습이 대비를 이루며 호기심을 증폭시킨다.
그런가 하면 김대호는 자신을 형제들에게 무사히 데려다 준 현지 가이드 마이크를 형제들에게 소개한다. 남다른 에너지의 소유자인 마이크는 등장과 동시에 사형제를 압도하며 강렬한 존재감을 발산한다. 이후 사형제는 에티오피아 대표 음식인 인제라 먹기에 도전한다. 마이크의 설명을 들으며 현지 방식으로 식사를 시작한 가운데, 평소 무엇이든 가리지 않고 잘 먹기로 유명한 김대호는 이번에도 “맛있다”며 만족감을 드러낸다.
그러나 식사 자리는 예상치 못한 방향으로 흘러간다. 현지 방식대로 인제라를 즐기던 김대호가 갑작스러운 사고를 당한다. 결국 김대호는 “내가 이러다 죽겠구나 했다”고 털어놓으며 모두를 놀라게 한다. 이에 스튜디오에서도 웃음과 놀라움이 동시에 터져 나왔다는 후문. 과연 김대호에게 무슨 일이 벌어진 것일지 궁금증을 자아낸다.
합류하자마자 수난 가득한 하루를 보낸 김대호의 좌충우돌 에티오피아 적응기는 오는 30일 화요일 오후 8시 30분 방송되는 ‘위대한 가이드3’에서 공개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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