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천, 술의 섬을 항해하다"... 주도항해 인천공동관 성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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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천, 술의 섬을 항해하다"... 주도항해 인천공동관 성료

투어코리아 2026-06-29 13:48:45 신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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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천신용보증재단 인천소상공인종합지원센터가 2026 서울국제주류&와인박람회에서 ‘주도항해(酒島航海) 인천공동관’을 운영하고 있다.
인천신용보증재단 인천소상공인종합지원센터가 2026 서울국제주류&와인박람회에서 ‘주도항해(酒島航海) 인천공동관’을 운영하고 있다.

[투어코리아=이창호 기자] 인천신용보증재단 인천소상공인종합지원센터는 2026 서울국제주류&와인박람회에서 운영한 ‘주도항해(酒島航海) 인천공동관’을 성황리에 마무리했다고 밝혔다.

이번 사업은 인천신용보증재단 인천소상공인종합지원센터가 운영하는 '소공인 로컬브랜드 육성 지원사업'의 일환으로, 국내 대표 주류 전문 전시회인 2026 서울국제주류&와인박람회를 통해 인천의 우수한 로컬브랜드를 전국 소비자와 바이어에게 소개하고 판로 확대 기회를 제공하고자 마련되었다.

이번 인천공동관은 ‘인천, 술의 섬을 항해하다’를 주제로 운영되었으며, 교동양조장, 류양조장, 송도향양조장, 연미정와이너리, 주연향양조장, 효모재청주탁브루 등 인천지역 전통주 제조 소공인과 식품 제조업체 계절스푼이 참여하여 전국 소비자와 바이어를 대상으로 인천의 다양한 로컬브랜드를 선보였다.

특히 참가업체 각각을 하나의 ‘섬’ 콘셉트로 구성하고, 방문객이 선착장에서 항해지도를 받아 인천의 다양한 브랜드를 순차적으로 체험할 수 있도록 기획하였다. 또한 스탬프 투어, 전통주 소믈리에 큐레이션, 경품 이벤트 등 체험형 콘텐츠를 운영하여 관람객들의 높은 관심을 이끌어냈다.

행사 기간동안 박람회에는 총 6만 2천여 명의 관람객이 방문했으며, 참가업체를 하나의 브랜드 스토리로 연결한 공동관 구성과 통일된 디자인은 인천 로컬브랜드의 정체성을 효과적으로 전달했다는 평가를 받았으며, 인천 양조장들을 한 공간에서 만나볼 수 있어 좋았다는 반응과 함께 지역 브랜드 공동관 운영의 우수 사례라는 의견도 확인되었다.

이번 사업은 전통주 분야를 시작으로 추진된 '소공인 로컬브랜드 육성 지원사업'의 첫 번째 모델로, 향후 다양한 제조업 분야로 확대 추진할 계획이다.

유지원 인천소상공인종합지원센터장은 “이번 인천공동관 운영은 전국 소비자와 바이어가 한자리에 모이는 전시회를 통해 인천 소공인의 우수한 제품과 브랜드 경쟁력을 널리 알릴 수 있었던 의미 있는 기회였다”며 “앞으로도 다양한 로컬브랜드가 더 많은 소비자와 유통 관계자를 만날 수 있도록 지원하여 실질적인 판로 확대와 브랜드 성장을 뒷받침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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