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랑스러운 중소기업인’에 한영돈 한울생약 대표 선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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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랑스러운 중소기업인’에 한영돈 한울생약 대표 선정

경기일보 2026-06-29 13:46:22 신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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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6년 2분기 대한민국 중소기업을 빛낸 인물로 선정된 한영돈 중소기업중앙회 경기북부 회장(오른쪽)이 김기문 중소기업중앙회 회장과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중소기업중앙회 경기북부본부 제공
2026년 2분기 대한민국 중소기업을 빛낸 인물로 선정된 한영돈 중소기업중앙회 경기북부 회장(오른쪽)이 김기문 중소기업중앙회 회장과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중소기업중앙회 경기북부본부 제공

 

올해 2분기 대한민국 중소기업을 빛낸 인물로 중소기업중앙회 경기북부본부 회장인 한영돈 한울생약㈜ 대표가 선정됐다.

 

중소기업중앙회 경기북부본부는 2026년도 2분기 ‘자랑스러운 중소기업인’으로 한영돈 대표를 선정했다고 29일 밝혔다. ‘자랑스러운 중소기업인’은 기술 개발과 수출 증대, 고용 창출 등 국가 경제 발전에 이바지한 모범 기업인을 발굴해 시상하는 제도다.

 

이번에 선정된 한 대표는 끊임없는 연구개발을 통해 기존 물티슈에 대한 ‘플라스틱 폐기물’이라는 부정적인 인식을 바꾸고, 친환경·고품질 시장을 선도해 온 공로를 인정받았다. 특히 ‘오존살균기술’과 ‘아로마테라피 기능’ 등 20여개의 자체 특허를 활용해 화학 물질을 배제한 100% 재활용 소재 제품을 시장에 선보였다.

 

이 같은 친환경 기술력을 바탕으로 해외 시장에서도 괄목할 만한 성과를 거두고 있다. 미국과 유럽 등 글로벌 판로를 넓히며 지난해에만 800억원 이상의 수출 실적을 올렸다. 2023년에는 영유아 물티슈 부문 수출 1위를 차지하며 산업통상자원부의 ‘세계일류상품’으로 지정되는 등 독보적인 품질 경쟁력을 입증했다.

 

경영 혁신과 근로 환경 개선을 위한 한 대표의 뚝심도 높은 평가를 받았다. 한울생약은 원료 입고부터 출하까지 제조 전 과정에 정보통신기술(ICT)을 접목한 ‘풀 스마트 공정시스템’을 구축했다. 이를 통해 생산성을 극대화하는 동시에 작업장의 산업재해 위험성을 대폭 낮추고 근로시간을 단축하는 성과를 거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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