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세연 김세의, 서울구치소 독방행…“신변 위협 가능성” 주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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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세연 김세의, 서울구치소 독방행…“신변 위협 가능성” 주장

경기일보 2026-06-29 13:45:52 신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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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로세로연구소 김세의 대표. 연합뉴스
가로세로연구소 김세의 대표. 연합뉴스

 

유튜브 채널 가로세로연구소의 김세의 대표가 배우 김수현에 대한 허위 사실 유포 및 협박 혐의로 구속기소 된 후 현재 독방에 수용돼 있는 것으로 파악됐다.

 

29일 연합뉴스에 따르면 서울구치소에 수감 중인 김 대표는 이달 초순께부터 독방 배정을 받아 생활하고 있다.

 

김 대표는 자신을 고소하거나 고발한 타 피해자들로부터 신변에 위협을 받을 가능성이 있다는 점을 들어 교정당국에 독방 수용을 지속적으로 피력해 온 것으로 전해졌다.

 

이와 관련해 김 대표가 구속 처리된 이튿날인 5월 27일, 유튜브 채널 ‘장사의 신’ 운영자 은현장씨는 실시간 인터넷 방송을 통해 김 대표를 겨냥하며 “교도소 들어가서 편하게 있을 생각 하지 마라”고 언급한 바 있다.

 

은씨는 앞서 김 대표가 본인을 상대로 주가 조작 가담설 등 허위 사실을 가공해 유포했다며 명예훼손 혐의로 수사기관에 고소장을 제출한 상태다.

 

일반적으로 교정당국은 수용자들을 공동 생활 공간인 혼거실에 수용하는 것을 원칙으로 삼으나, 수용자 개인 신변 보호 및 시설 내부의 질서 유지 등 불가피한 사유가 인정될 경우 내부 심의를 거쳐 독방 수용 조치를 내릴 수 있다.

 

교정본부 관계자는 “수용 관리 차원에서 독방에 수용한 것”이라고 말했다.

 

김 대표는 배우 김수현이 과거 미성년자 신분이던 배우 김새론과 연인 관계를 유지했으며, 김새론이 사망에 이르게 된 직접적 배경이 김수현 측에서 행한 채무 변제 압박 때문이라는 취지의 허위 내용을 유튜브 등으로 유포한 혐의를 받고 있다.

 

아울러 김수현의 사적인 사진 자료들을 무단으로 송출시키고 추가적인 사생활 정보를 폭로할 것처럼 언동하며 공개 사과를 종용하는 등 협박한 혐의도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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