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왼쪽부터) 문준영, 장은주, 고석진 세관장, 이예령, 김동국 주무관/사진=인천세관 제공
인천본부세관은 '6월의 인천세관인'으로 장은주 주무관을 선정했다고 29일 밝혔다.
장은주 주무관은 폐기물이 중고물품으로 위장해 수출입 신고될 가능성에 착안, 정보분석과 타 기관과의 합동검사를 통해 불법폐기물 340여 톤을 적발하는 성과를 거두었다. 이 공로로 이번 달 인천세관인으로 뽑혔다.
업무 분야별 유공자도 함께 선정됐다. ▲일반행정분야에서는 해외 세관과의 MOU 개정 및 신규 체결을 성공적으로 추진해 기관 위상을 높이고 한중일 교류 협력 네트워크 구축에 기여한 이예령 주무관 ▲조사분야에서는 전략물자 우회수출 사건의 핵심 증거를 확보해 피의업체를 검거, 국가안보 보호와 공적무역 질서 확립에 기여한 문준영 주무관이 각각 선정됐다.
또한 신규직원 중 우수한 성과를 달성한 김동국 주무관은 '2분기 으뜸새내기'로 뽑혔다.
인천본부세관은 앞으로도 관세행정에서 탁월한 역량을 발휘하고 적극적인 행정으로 기관 발전에 기여한 직원을 지속적으로 발굴해 포상할 계획이다. 인천=주관철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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