판빙빙→이자벨 위페르, 부천국제영화제 레드카펫 밟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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판빙빙→이자벨 위페르, 부천국제영화제 레드카펫 밟는다

일간스포츠 2026-06-29 13:26:27 신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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원화평 감독(왼쪽부터)과 배우 판빙빙, 이자벨 위페르, 조시 호 / 사진=부천국제판타스틱영화제 제공
부천국제판타스틱영화제가 서른 번째 축제를 빛낼 참석자들을 공개했다.

부천국제판타스틱영화제(집행위원장 신철, 이하 BIFAN)는 오는 7월 2일 부천아트센터 콘서트홀에서 개막식을 개최한다. 개막식에 앞서 오후 5시 20분부터는 부천시청 잔디광장에서 레드카펫을 꾸민다.

올해 개막식에는 개막작 ‘표인: 풍기대막’ 원화평 감독을 비롯해 김민하, 곽경택, 이상민, 이준익, 정지영 감독과 배우 염혜란, 오달수, 유재명, 이시언 등 국내외 영화인들이 참석해 자리를 빛낸다.

특별 시상자인 배우 조시 호, 판빙빙, 이자벨 위페르도 함께한다. BIFAN은 30회를 맞이해 조시 호에게 판타스틱 아이콘상을 수여한다. 또 판빙빙과 이자벨 위페르에게는 각각 글로벌 아이콘상, 공로상을 전달한다. 

개막식은 배우 강석우가 진행하며, 지난해에 이어 송승환 감독이 연출을 맡았다. 송 감독은 ‘휴머노이드 로봇과 인간의 공존’이라는 화두 아래 혁신적이고 감동적인 무대를 선보일 예정이다.

한편 제30회 BIFAN은 개막식을 시작으로 12일까지 11일간 부천시 일대에서 열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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