파주시는 자전거 이용자와 보행자의 안전한 통행 환경을 조성하고자 지난 26일 자전거도로 통행 가능 교통수단에 대한 홍보 및 계도 활동을 실시했다고 29일 밝혔다.
최근 자전거도로 내 원동기장치자전거(오토바이 등)의 무단 통행과 불법 차량 주정차 행위가 빈발하면서, 자전거 이용자와 보행자의 안전을 위협하는 사례가 늘고 있다.
이에 파주시는 자전거도로 통행이 가능한 올바른 교통수단과 필수 준수사항을 시민들에게 직관적으로 알리고, 건전한 이용 문화를 정착시키기 위해 이번 캠페인을 추진했다.
이번 홍보 및 계도 활동은 통학량과 유동 인구가 많은 금릉중학교 인근에서부터 금촌2동 행정복지센터 방향 구간을 중심으로 집중 전개됐다. 현장에서는 자전거 이용자와 보행자를 대상으로 자전거도로 이용 수칙 및 관련 법규를 상세히 안내하고 안내 홍보물을 배부했다.
이종호 도로건설과장은 “자전거 이용 활성화와 안전 문화 확산을 위해 이번 홍보 및 계도 활동을 실시했다”라며 “앞으로도 자전거 이용자와 보행자가 모두 안심하고 다닐 수 있는 도로 환경을 조성하는 데 최선을 다하겠다”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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