산림청 서울국유림관리소는 산불교육을 통해 어린이들의 산불 예방 의식을 높이고 산림보호의 중요성을 알리기 위해 10월까지 찾아가는 ‘어린이 산불진화대 체험’ 프로그램을 운영한다고 29일 밝혔다.
이번 프로그램은 산불 현장에서 산불진화를 전문적으로 수행하는 산불재난특수진화대원들이 양주지역 어린이집과 초등학교 등 교육을 희망하는 기관을 방문해 미래 세대인 아이들에게 산불의 위험성을 알리고 숲의 소중함을 배울 수 있도록 진행된다.
프로그램은 어린이들의 눈높이에 맞게 흥미를 끌 수 있는 기관 소개와 산불예방 영상 시청, 일일 어린이 산불진화대 체험, 산불표적 진화 시뮬레이션, 산불진화 장비 시연, 산불진화차 방수 시연, 탑승 체험 등 다양한 실습 중심의 체험활동으로 구성했다.
양도경 주무관은 “미래의 우리 산 지킴이가 될 아이들이 어릴 때부터 산불 예방을 습관화하는 것이 중요하다”며 “어린이 산불진화대 체험 프로그램을 통해 아이들이 숲을 사랑하는 마음을 키울 수 있도록 지속적으로 지원하겠다”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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