백종원·소유진 부부가 자녀 운동회에 나란히 참석해 화제를 모으고 있다. 60세의 백종원이 학부모 줄다리기에 직접 뛰어들었지만 홍팀 패배로 아쉬운 결과를 맞았다.
두 자녀, 적군이 되다…홍팀 vs 청팀 가족 대결
소유진은 28일 자신의 SNS에 운동회 현장 사진과 영상을 게재했다. 1남 2녀를 둔 두 부부의 자녀들이 각각 홍팀과 청팀으로 나뉘어 경기를 치르는 이색 상황이 연출됐다.
같은 가족이면서도 서로 다른 팀 유니폼을 입고 경쟁하는 모습이 보는 이들의 웃음을 자아냈다. 백종원은 홍팀 소속으로 학부모 줄다리기 경기에 직접 참여하며 운동회의 주인공이 됐다.
60세 백종원의 분전…하이라이트는 결국 패배
소유진은 게시물에서 아빠들의 줄다리기를 운동회의 하이라이트로 꼽았다. 그러나 백종원이 속한 홍팀은 청팀에 패배하며 아쉽게 경기를 마쳤다.
2013년 결혼 후 세 아이를 키워온 두 사람이 함께한 운동회 풍경이 공개되자 누리꾼들은 "60세에 줄다리기라니 대단하다", "홍팀 탈락 너무 웃기다", "우리 동네 아빠들이랑 똑같네"라는 반응을 쏟아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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