뮤지컬 배우 임규형이 결혼 소식을 깜짝 발표했다.
임규형 지난 27일 자신의 팬 카페를 통해 “제겐 오랜 시간 제 곁을 지켜주며 서로 힘이 되어 준 사람이 있다. 함께 시간을 보내며 앞으로도 이 사람과 같은 방향을 바라보고 살아가고 싶다는 마음이 자연스럽게 커졌고 이제는 그 사람과 평생을 함께 하기로 했다”고 알렸다.
이어 그는 “갑작스러운 소식에 놀라셨을 수도 있겠지만 저의 새로운 출발을 따뜻한 마음으로 응원해 주신다면 정말 감사하겠다”고 팬들에게 당부했다.
그러면서 “앞으로도 뮤지컬 배우로서 그리고 크레즐의 임규형으로서 더 좋은 모습 보여드릴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덧붙였다.
한편 임규형은 2019년 뮤지컬 ‘아랑가’로 데뷔했다. 이듬해 tvN 뮤지컬 오디션 프로그램 ‘더블 캐스팅’에서 준우승을 차지했으며 2023년 JTBC ‘팬텀싱어4’ 파이널 진출 당시 크로스오버 그룹 크레즐을 결성해 최종 3위에 올랐다.
그는 가수 겸 뮤지컬 배우 김준수가 설립한 소속사 팜트리아일랜드에 김소현, 정선아, 손준호 등과 함께 소속돼있다.
Copyright ⓒ 일간스포츠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본 콘텐츠는 뉴스픽 파트너스에서 공유된 콘텐츠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