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엑스포츠뉴스 정민경 기자) '나는 솔로' 돌싱 특집 28기가 두 번째 임신 소식을 전하며 또 한 번 '역대급 기수'를 입증했다.
지난해 방영된 ENA·SBS Plus '나는 솔로' 28기는 방송 종영 이후에도 출연자들의 핑크빛 근황이 꾸준하게 전해지며 시청자들의 관심을 받고 있다.
이 가운데 지난 26일에는 옥순과 영호 부부가 깜짝 임신 소식을 알렸다. 홀로 딸을 키우던 싱글맘이었던 옥순은 방송을 통해 인연을 맺은 영호와 결혼식을 올렸고, 둘째까지 얻는 경사를 누렸다.
앞서 정숙과 상철 부부가 최근 2세를 출산한 데 이어, 28기에서 또 한 번 반가운 임신 소식이 전해지자 누리꾼들은 "28기 베이비가 두 번째", "정말 보기 좋다", "레전드 기수" 등의 반응을 보였다.
결혼 소식도 계속되고 있다. 지난 17일에는 경수가 자신의 계정을 통해 일반인 예비신부와 함께한 웨딩 화보를 공개했다.
사진 속 두 사람은 다정한 분위기 속에서 곧 예비부부가 되는 설렘을 드러내 눈길을 끌었다.
이처럼 28기는 방송이 끝난 뒤에도 출연자들의 결혼과 출산, 공개 열애가 잇따르며 역대급 '현실 커플' 성사율을 기록 중이다.
가장 먼저 정숙과 상철은 방송 최초로 임신 소식을 전하며 현실 커플이 됐고, 지난해 12월 결혼식을 올린 뒤 최근 자녀를 출산했다.
뒤이어 영자와 영철 역시 부부의 연을 맺으며 재혼에 성공했다.
공개 열애 중인 커플들의 애정 전선도 현재진행형이다. 광수와 정희는 방송 이후에도 꾸준히 공개 연애를 이어오고 있으며, 최근 1주년을 맞았다.
지난 3월에는 영식과 현숙도 열애 사실을 직접 알리며 28기의 핑크빛 릴레이에 합류했다.
이렇듯 28기는 총 5쌍의 '현실 커플'을 탄생시킨 것도 모자라, 이 가운데 무려 세 커플이 부부의 연을 맺었고, 두 커플은 2세 소식까지 전했다.
경사가 끊이지 않는 28기는 '나는 솔로' 시청자들 사이에서 재미와 사랑을 모두 잡은 '역대급 기수'로 평가되고 있다.
사진=28기 정숙, 옥순, 경수, 현숙, 영자, 광수, 정희
정민경 기자 sbeu3004@xports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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