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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026년 제2차 자체평가위원회 개최 모습 |
[파이낸셜경제=김영란 기자] 예산군은 지난 6월 26일 군청 중회의실에서 성과 중심의 책임행정을 구현하고 군정 운영의 효율성을 높이기 위해 ‘2026년 제2차 자체평가위원회’를 개최했다고 밝혔다.
부군수를 위원장으로 당연직과 위촉직 위원 등 12명으로 구성된 자체평가위원회는 군정 주요 업무의 객관적인 성과를 점검하고 평가 관리의 전문성을 높이기 위해 운영되고 있으며, 이날 회의에서는 군정 전반에 대한 다양한 안건을 심의했다.
위원회는 △2026년(2025년 실적) 자체평가 결과 △2027년(2026년 실적) 자체평가 추진계획(안) △2026년 정책실명제 대상사업 선정(안) 등 3건의 안건을 심의·의결했다.
특히 지난 1차 회의에서 제시된 의견을 반영해 민원이나 기피 업무 등 성과 달성이 어려운 분야에 ‘업무 난이도’와 ‘추진 노력도’ 배점 항목을 신설하고 정책 효과성 분야를 추가해 정성평가를 강화하는 등 평가의 공정성과 실효성을 높였다.
군은 확정된 평가 결과를 7월 중 군 누리집에 공개하고 우수 부서에 대한 포상을 실시해 성과 중심의 공직 문화를 확산시켜 나갈 계획이다.
김택중 부군수는 “위원회에서 제시된 다양한 의견을 군정 운영에 적극 반영해 밑거름으로 삼겠다”며 “앞으로도 공정하고 투명한 평가를 통해 행정서비스의 질을 높여 군민이 체감할 수 있는 행정을 실현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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