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다시 뛰는 부산 위원회' 청년거버넌스·생활체육인과 잇따라 소통… 정책 해법 모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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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시 뛰는 부산 위원회' 청년거버넌스·생활체육인과 잇따라 소통… 정책 해법 모색

파이낸셜경제 2026-06-29 12:20:32 신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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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부산시청

[파이낸셜경제=김영란 기자] 전재수 부산시장직 당선인의 인수위원회 '다시 뛰는 부산 위원회'는 오늘(29일) 청년거버넌스와 청년 생활체육인 관계자를 만나 현장의 목소리를 듣고 청년정책 발전 방안을 논의한다고 밝혔다.

이번 간담회는 청년의 삶 다양한 분야에서 활동하고 있는 청년들과 소통하며 주요 현안을 확인하고, 향후 시정 운영에 반영할 다양한 정책 아이디어를 수렴하기 위해 마련됐다. 인수위는 최근 청년공간 방문, 자립준비청년 및 전세사기피해자 간담회에 이어 현장 중심의 소통 행보를 이어가고 있다.

먼저 오전 10시에는 생활체육인 간담회를 개최한다. 간담회에는 청년특위와 부산시, 생활체육인 관계자 등이 참석해 생활체육 활성화를 위한 정책과 현안에 대해 의견을 나눌 예정이다.

오후 2시에는 청년거버넌스 관계자들과 간담회를 이어간다. 청년정책조정위원회와 청년정책네트워크, 청년단체 관계자들이 참석해 현재 운영 중인 청년 참여제도의 성과와 개선사항을 논의하고 청년들이 정책전반에 보다 더 적극적으로 참여할 수 있는 방안에 대해 의견을 교환할 예정이다.

특히 청년정책네트워크를 비롯한 청년거버넌스는 청년이 직접 정책을 제안하고 시정에 참여하는 대표 참여기구로서, 이번 간담회에서는 현장에서 활동하는 청년들의 경험을 바탕으로 제도의 실효성을 높이고 참여 기반을 공고히 하기 위한 다양한 의견이 제안될 것으로 기대된다.

한편, 인수위는 청년공간 현장 방문과 자립준비청년, 전세사기 피해 청년 간담회 등 다양한 현장 소통을 이어오고 있으며, 현장에서 논의된 의견을 중심으로 청년정책을 지속적으로 발굴해 나갈 계획이다.

박세빈 다시 뛰는 부산 위원회 청년이살기좋은부산특위 위원장은 “청년정책은 청년이 만들어가야 한다”라며, “다양한 분야에서 활동하는 청년들이 시정에 적극적으로 참여할 수 있도록 하겠다”라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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