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연합뉴스) 27일(현지시간) 미국 서북부 아이다호주(州) 일부 지역에 폭우와 함께 우박이 쏟아졌습니다.
현지 언론에 따르면 주도 보이시 등 곳곳에 많은 비와 함께 우박이 한 시간 동안 최대 20㎝까지 쏟아지면서 도로 곳곳이 침수되는 등 피해가 발생했습니다.
소셜미디어에는 우박으로 인해 생긴 얼음 조각이 물 위로 떠다니는 모습과 한 주민이 물에 잠긴 도로를 패들보드를 타고 노를 저어 가는 모습 등이 공유됐습니다.
미 일간 뉴욕포스트는 "한여름 주말에 우박으로 생긴 얼음이 물 위를 떠다니면서 아이다호 일부 지역이 마치 북극처럼 보였다"고 전했는데요. 영상으로 보시죠.
제작: 류재갑·김별아
영상: X @TheGlobeNewt·@AAcaleb98·@MJ54·@ddknudson·@MattWallace888·@mattvanswol·인스타그램 @mikecollierwx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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