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연합뉴스) 노재현 기자 = 교육부와 한국연구재단은 30일부터 다음 달 3일까지 경북 경주시 라한셀렉트경주와 소노캄리조트에서 '인문사회 융합인재양성사업(HUSS·휴스) 제4회 융합캠프'를 개최한다고 29일 밝혔다.
올해 휴스 융합캠프에는 55개 대학의 학생 및 사업 관계자 1천500여명이 참여할 예정이다.
행사는 28개 우수 강좌 중심인 '휴스 아카데미'와 사회문제 해결을 위한 경진대회 중심인 '휴스 인사이트'로 나뉜다.
특히 휴스 아카데미는 8개 강좌를 이야기공연(토크콘서트) 형태의 소규모 심화학습으로 운영하고 연합체별 독서 토론대회, 지역사회 문제해결 아이디어 공모전도 진행한다.
참여 학생들은 나흘간 다양한 인문사회 강의를 듣고 다른 대학 교수·학생들과 교류한다.
수강한 강의가 일정 조건을 충족하면 학점으로 인정된다.
이해숙 교육부 고등평생정책실장은 "휴스 융합캠프가 소속 대학·전공과 관계없이 학생들에게 자유로운 학습 및 교류의 장이 될 수 있기를 기대한다"고 밝혔다.
nojae@yn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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