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연합뉴스) 우크라이나가 사정거리 3천km에 달하는 자체 장거리 순항미사일 플라밍고의 위력을 잇따라 과시하며 러시아 압박 수위를 높이고 있습니다.
볼로디미르 젤렌스키 우크라이나 대통령은 27일(현지시간) 소셜미디어에 "지난밤 FP-5 플라밍고 미사일이 러시아 볼고그라드의 티탄-바리카디 군 장비 생산시설을 성공적으로 타격했다"고 밝혔습니다.
볼고그라드 지역은 우크라이나 전선으로부터 약 500㎞ 떨어진 러시아 후방 지역입니다.
플라밍고 미사일은 우크라이나 수도 키이우에서 약 750㎞ 떨어진 모스크바는 물론이고 러시아 서부 지역 상당 부분을 사정권에 둘 수 있습니다.
우크라이나는 에너지난에 시달리는 러시아를 더 압박하기 위한 '40일 작전'을 승인하고 종전을 목표로 공격 수위를 높이고 있습니다.
지난 28일(현지시간) 밤에는 장거리 드론을 동원해 우크라이나 전선에서 약 300km 떨어진 크라스노다르 지역의 슬라뱐스크 정유 시설과 국경에서 약 700km 떨어진 야로슬라블 지역의 정유 시설도 타격했습니다. 영상으로 보시죠.
제작: 김건태·황성욱
영상: 로이터·X 볼로디미르 젤렌스키·@Tendar·@bayraktar_1love·@Exilenova_plus·@DenShtilierman·@NSTRIKE1231·@sentdefender·@CasetaBosque·@Gerashchenko_en·@visegrad24·@JayinKyiv·@GloOouD·텔레그램 ButusovPlus·operativnoZSU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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