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천 청년들, 캐나다서 미래 진로 찾는다…4주간 토론토 연수

실시간 키워드

2022.08.01 00:00 기준

포천 청년들, 캐나다서 미래 진로 찾는다…4주간 토론토 연수

경기일보 2026-06-29 11:36:07 신고

3줄요약
포천시가 26일 시청 시정회의실에서 ‘2026년 포천시 경기청년 사다리 프로그램’ 발대식을 열고 백영현 포천시장과 참가 청년들이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포천시 제공
포천시가 26일 시청 시정회의실에서 ‘2026년 포천시 경기청년 사다리 프로그램’ 발대식을 열고 백영현 포천시장과 참가 청년들이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포천시 제공

 

포천지역 청년 20명이 캐나다에서 어학과 문화, 진로 탐색을 함께 경험하는 해외 연수에 나선다.

 

단순한 어학연수를 넘어 지역 청년들이 더 넓은 무대에서 자신의 가능성을 확인하는 청년 성장 프로그램이라는 점에서 의미를 더하고 있다.

 

29일 포천시에 따르면 최근 시청 시정회의실에서 ‘2026년 포천시 경기청년 사다리 프로그램’ 발대식을 열고 참가 청년들의 출발을 격려했다.

 

이번 프로그램은 청년들에게 해외 대학 연수 기회를 제공해 국제 감각과 자기 주도적 진로 설계 역량을 높이기 위해 추진된다.

 

올해 운영은 공개모집을 통해 선정된 삼육대학교가 맡았다.

 

참가자로 선발된 청년들은 28일부터 7월26일까지 4주 동안 캐나다 토론토 메트로폴리탄대학교에서 연수 일정을 소화한다.

 

이들은 현지에서 어학 수업을 비롯해 글로벌 리더십 교육, 문화 체험, 팀별·개인별 프로젝트 등을 진행하며 해외 교육 환경과 다양한 문화를 직접 경험하게 된다.

 

출국에 앞서 참가자들은 5일간 사전교육을 받고 현지 생활에 필요한 기본 소양과 안전수칙, 문화 이해 교육 등을 마쳤다.

 

이날 발대식에서는 연수 목표와 각오를 담은 선서문을 낭독하며 포천 청년으로서 책임감 있게 프로그램에 참여하겠다는 의지를 다졌다.

 

한 참가자는 “쉽게 얻기 어려운 기회를 얻게 된 만큼 책임감을 갖고 연수에 임하겠다”며 “이번 경험을 앞으로의 진로와 성장의 계기로 삼고 싶다”고 말했다.

 

백영현 포천시장은 “청년들이 더 넓은 세상을 경험하며 스스로의 가능성을 발견하는 것이 이번 사업의 가장 큰 의미”라며 “참가자들이 연수를 통해 자신만의 비전과 진로를 구체화하길 기대한다”고 말했다.

Copyright ⓒ 경기일보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본 콘텐츠는 뉴스픽 파트너스에서 공유된 콘텐츠입니다.

다음 내용이 궁금하다면?
광고 보고 계속 읽기
원치 않을 경우 뒤로가기를 눌러주세요

실시간 키워드

  1. -
  2. -
  3. -
  4. -
  5. -
  6. -
  7. -
  8. -
  9. -
  10. -

0000.00.00 00:00 기준

이 시각 주요뉴스

알림 문구가 한줄로 들어가는 영역입니다

신고하기

작성 아이디가 들어갑니다

내용 내용이 최대 두 줄로 노출됩니다

신고 사유를 선택하세요

이 이야기를
공유하세요

이 콘텐츠를 공유하세요.

콘텐츠 공유하고 수익 받는 방법이 궁금하다면👋>
주소가 복사되었습니다.
유튜브로 이동하여 공유해 주세요.
유튜브 활용 방법 알아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