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엑스포츠뉴스 정연주 기자) 가수 겸 배우 김재중이 추성훈에 고가의 위스키를 선물한 사실이 밝혀졌다.
지난 26일 야노시호 유튜브 채널 '야노시호'에는 '남편 친구 재중이 내 편으로 만들고 와쏘요~(ft. 돈키호테, 위스키바)' 제목의 영상이 게재됐다.
이날 야노시호는 김재중과 만나 위스키를 즐기며 다양한 이야기를 나눴다.
위스키바에 도착한 두 사람은 본격적으로 위스키에 대한 이야기를 나누기 시작했다. 김재중은 사장에게 "제일 비싼 위스키는 얼마냐"라고 물었다.
사장은 "한 잔에 7-8만 원 정도다"라고 답했고 야노시호와 김재중은 "너무 비싸다"라며 놀라움을 감추지 못했다.
비싸다는 김재중에 야노시호는 "하지만 나는 추성훈에게 들었다. 김재중이 정말 부자라더라"라며 너스레를 떨었다.
야노시호는 "나보다 몇 배는 더 부자일 거라고 생각했다"라며 한 일화를 공개했다.
그는 "추성훈이 잊을 수 없다던 일화가 있다. 추성훈의 생일 쯤에 김재중이 일본에 와서 100만 엔짜리 위스키를 사줬다더라"라며 입을 열었다.
100만 엔은 한화로 약 1,000만 원. 김재중이 고가의 술을 추성훈에 선물한 것이 밝혀졌고 그의 재력은 스튜디오의 놀라움을 샀다.
이에 김재중은 "나는 그거였다. '가는 게 있으면 오는 게 있겠지'라고 생각하고 선물했다"라며 농담을 던져 웃음을 자아냈다.
한편, 김재중은 최근 14년 만에 영화 '신사 : 악귀의 속삭임'을 통해 스크린에 복귀했다.
그는 최근 '편스토랑'에 출연해 추성훈과 남다른 13년 우정을 자랑한 바 있다.
사진 = 엑스포츠뉴스 DB, 유튜브 채널 '야노시호'
정연주 기자 jyj4209@xports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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