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동아닷컴 홍세영 기자] 가수 박지현이 ‘월드컵 응원가를 가장 열정적으로 부를 가수’로 꼽혔다.
29일 트로트스타 투표 웹서비스 ‘트롯픽’(trotpick)에 따르면 박지현은 스페셜 투표 ‘월드컵 응원가를 가장 열정적으로 부를 가수는?’에서 1위에 올랐다.
22일부터 28일까지 진행된 이번 투표에서 박지현은 9만 4,080포인트를 받았다.
박지현은 TV CHOSUN ‘미스터트롯2’에서 예심 최단 시간 올하트를 기록하며 단숨에 주목받았고, 최종 2위인 선(善)을 차지하며 차세대 트로트 스타로 떠올랐다. 2023년 정식 데뷔 이후 시원한 가창력과 뛰어난 무대 매너를 바탕으로 방송과 공연을 넘나들며 활발한 활동을 이어가고 있다.
이런 인기에 힘입어 박지현은 ‘월드컵 응원가를 가장 열정적으로 부를 가수는?’ 투표에서 1위를 차지했다. 특유의 밝은 에너지와 관객을 하나로 만드는 무대 장악력으로 팬들의 뜨거운 지지를 받으며 ‘응원가에 어울리는 가수’다운 존재감을 입증했다.
현재 MBC ‘나 혼자 산다’ 무지개 회원으로 활약 중이다.
홍세영 기자 projecthong@dong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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