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터디카페에서 마주친 여학생 쫓아간 10대 남학생이 경찰에 붙잡혔다.
분당경찰서는 스토킹처벌법 위반 혐의로 A군을 입건해 조사하고 있다고 29일 밝혔다.
A군은 전날 오후 11시께 성남시 분당구 한 스터디카페에서 만난 10대 여학생 B양의 뒤를 따라간 혐의를 받는다.
이들은 이날 스터디카페에서 만난 사이인 것으로 알려졌다.
B양은 A군이 “단둘이 이야기하자”고 하자 자리를 떠났으나, A군은 B양의 뒤를 따라간 것으로 조사됐다.
신고를 받은 경찰은 임의동행 방식으로 A군의 신병을 확보했다.
경찰은 A군을 상대로 정확한 범행 경위 등을 조사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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