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수현 명예훼손 혐의' 김세의, 구치소 독방 배정…신변 위협 주장

실시간 키워드

2022.08.01 00:00 기준

'김수현 명예훼손 혐의' 김세의, 구치소 독방 배정…신변 위협 주장

엑스포츠뉴스 2026-06-29 10:59:39 신고

3줄요약
가로세로연구소 김세의 대표. 엑스포츠뉴스 DB.

(엑스포츠뉴스 오승현 기자) 배우 김수현 명예훼손 등의 혐의로 구속 기소된 가로세로연구소 김세의 대표가 독방에 배정됐다.

29일 경향신문에 따르면 김세의 가로세로연구소 대표는 이달 초부터 서울구치소 독거실(독방)에 수감됐다.

서울중앙지법은 지난달 26일 김세의에 대해 증거 인멸과 도망 우려가 있다며 구속영장을 발부했고, 서울 강남경찰서 유치장에 수감됐다가 이달 초 서울구치소로 이감됐다.

김세의 측은 자신을 고발한 명예훼손 피해자들로부터의 사적 보복 등 신변 위협이 있다고 주장했으며, 독방 수용에 대한 필요성을 강조한 것으로 알려졌다.

실제로 김세의 대표가 구속된 다음 날이었던 5월 27일, '장사의 신' 채널 운영자 은현장은 라이브 방송을 통해 김세의에게 "교도소 들어가서 편히 있을 생각 하지 마라"라는 발언을 했다.

은현장은 김세의가 자신에 대한 주가 조작설을 허위로 퍼뜨렸다며 명예훼손 등의 혐의로 고소했다.

구치소는 통상적으로 수용자를 혼거실에 수용하지만, 수용자 보호와 교정시설 질서 유지 등이 필요하면 절차를 걸쳐 독방을 배정한다.

교정당국 관계자는 해당 매체에 "일반적으로 수용자의 요청만으로 독방을 배정할 수는 없고, 필요성이 있는지를 자체적으로 따진다"고 밝혔다.

한편 김세의 대표는 배우 김수현이 고(故) 김새론이 미성년자였던 시절부터 교제했다는 의혹과 고인의 사망 원인이 김수현 및 전 소속사 측의 채무 변제 압박 때문이라는 내용을 유튜브 등을 통해 유포한 혐의를 받는다.

2025년 3월부터 12월까지 김수현과 관련된 허위 사실을 유튜브로 유포한 혐의, 교제 증거로 제시한 음성녹음을 AI로 조작해 김수현을 명예훼손한 혐의도 받는다.

서울중앙지방법원 형사14단독은 7월 24일 김세의 대표의 정보통신망법 위반(명예훼손) 등 혐의에 대한 첫 공판을 연다.

사진= 엑스포츠뉴스 DB


오승현 기자 ohsh1113@xportsnews.com

"실시간 인기기사"

Copyright ⓒ 엑스포츠뉴스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본 콘텐츠는 뉴스픽 파트너스에서 공유된 콘텐츠입니다.

다음 내용이 궁금하다면?
광고 보고 계속 읽기
원치 않을 경우 뒤로가기를 눌러주세요

실시간 키워드

  1. -
  2. -
  3. -
  4. -
  5. -
  6. -
  7. -
  8. -
  9. -
  10. -

0000.00.00 00:00 기준

이 시각 주요뉴스

알림 문구가 한줄로 들어가는 영역입니다

신고하기

작성 아이디가 들어갑니다

내용 내용이 최대 두 줄로 노출됩니다

신고 사유를 선택하세요

이 이야기를
공유하세요

이 콘텐츠를 공유하세요.

콘텐츠 공유하고 수익 받는 방법이 궁금하다면👋>
주소가 복사되었습니다.
유튜브로 이동하여 공유해 주세요.
유튜브 활용 방법 알아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