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직썰 / 손성은 기자] KB국민은행이 배우 김남길을 주연으로 내세운 기업금융 드라마를 선보이며 기업금융 브랜드 알리기에 나섰다. 기업 고객과 함께 성장하는 기업금융 담당자의 역할과 전문성을 콘텐츠로 풀어내 기업금융 서비스 경쟁력을 알린다는 전략이다.
KB국민은행은 기업금융 드라마 ‘Star to START: K-기업 Begins’를 지난 26일 공개했다고 29일 밝혔다.
이번 드라마는 지난 3월 공개한 광고 ‘기업의 모든 순간, 국민이 있다’에 이은 기업금융 캠페인의 일환이다. 기업 고객의 성장을 지원하는 기업금융 담당자(RM·Relationship Manager)의 역할과 현장 이야기를 드라마 형식으로 담았다.
드라마에서 김남길은 기업금융 전문가인 김영진 차장 역을 맡았다. 기업금융 관련 부서에서 경험을 쌓은 뒤 영업점 근무를 자원한 인물로, 생산적 금융과 수출입금융, 생산현장 관리, 스타트업 자금관리 등 다양한 분야에서 기업 고객의 고민을 함께 해결하며 동반 성장을 지원하는 RM의 모습을 그린다.
지난 26일 공개된 1화에서는 경영난 속에서도 직원과 사업장을 지키려는 중소기업 대표의 고민을 함께 해결하는 과정을 중심으로 기업금융 담당자가 고객과 신뢰를 쌓아가는 모습을 담았다.
드라마는 총 4부작으로 제작됐으며 1화를 시작으로 매주 금요일 KB국민은행 공식 유튜브 채널을 통해 순차적으로 공개된다.
KB국민은행 관계자는 “이번 드라마는 전국 영업 현장에서 기업 고객과 함께 호흡하며 성장을 지원하는 기업금융 담당자들의 모습을 보다 친근하게 전달하기 위해 기획했다”며 “앞으로도 기업 고객의 든든한 금융 파트너로서 기업의 성장과 도전을 함께하는 KB국민은행의 모습을 다양한 콘텐츠를 통해 알리겠다”고 말했다.
한편 KB금융그룹은 2030년까지 5년간 총 93조원 규모의 생산적 금융을 공급해 미래 성장산업과 혁신기업에 대한 금융 지원을 확대하고 있다. 인프라금융과 프로젝트파이낸싱(PF), 국민성장펀드 투자 등을 통해 기업금융 경쟁력을 강화하고 국가 산업 경쟁력 제고와 실물경제 성장에 기여한다는 방침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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