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남 유창호, 2026 KEL FC 모바일 우승…2년 연속 정상 등극

실시간 키워드

2022.08.01 00:00 기준

전남 유창호, 2026 KEL FC 모바일 우승…2년 연속 정상 등극

경향게임스 2026-06-29 10:41:18 신고

3줄요약

전남 이스포츠 소속 'Ahina' 유창호가 '2026 대한민국 이스포츠 리그(KEL)' FC 모바일 종목에서 우승하며 대회 2연패를 달성했다.
 

제공=한국e스포츠협회 제공=한국e스포츠협회

한국e스포츠협회는 지난 28일 열린 2026 KEL FC 모바일 결선에서 유창호가 결승전 승리를 거두며 디펜딩 챔피언 자리를 지켰다고 밝혔다.

이번 대회에는 인천, 광주, 대전, 세종, 경기, 충남, 전남, 경북, 경남, 경기 고양, 경기 양주, 충북 제천 등 전국 12개 지역을 대표하는 선수 24명이 출전해 약 한 달 반 동안 경쟁을 펼쳤다. 지난해 8개 지역, 14명이 참가했던 것과 비교해 참가 규모도 확대됐다.

본선을 거쳐 8강에는 'Beelzebul' 김태현(GJ.마에스트로), '둥글게' 권민석(넥스트 경남), '우서장' 장재혁(대전 톰과제리), 'Ahina' 유창호(전남 이스포츠) 등이 진출했다. 이후 유창호와 권민석이 결승에 올랐고, 김태현은 장재혁을 꺾고 3위를 차지했다.

결승에서는 유창호와 권민석이 맞붙었다. 1세트는 경기 종료 직전인 후반 90분 유창호가 역전골을 터뜨리며 승리했고, 2세트는 연장전과 승부차기 끝에 승리를 따냈다. 이어 3세트까지 2대 1로 승리하며 세트스코어 3대 0으로 우승을 확정했다.

2년 연속 우승을 차지한 유창호는 "연패에 도전하는 과정에서 부담도 있었지만 지난해 국제대회 경험을 통해 성장한 것이 좋은 결과로 이어졌다"며 "올해 국제대회에서도 한국 대표라는 책임감을 갖고 좋은 성적을 거두겠다"고 소감을 밝혔다.

우승을 차지한 유창호에게는 상금 1천만 원과 문화체육관광부 장관상이 수여됐으며, MVP 부상으로 시디즈 GC PRO 게이밍 의자도 함께 전달됐다. 준우승한 '둥글게' 권민석은 상금 500만 원과 한국콘텐츠진흥원장상을, 3위 'Beelzebul' 김태현은 상금 200만 원과 한국e스포츠협회장상을 받았다.

또한 우승자 유창호와 준우승자 권민석은 올해 열리는 국가대항전 'FC PRO 모바일 미드 시즌' 한국 대표 출전권을 획득했다.

한편 KEL은 문화체육관광부가 주최하고 한국e스포츠협회와 넥슨코리아가 공동 주관하는 지역 기반 e스포츠 리그다. 지역 선수 육성과 e스포츠 생태계 활성화를 목표로 지난해 출범했으며, 올해 FC 모바일 종목은 지난 5월 16일 경남 진주에서 개막해 6월 28일 부산 결선으로 막을 내렸다.

Copyright ⓒ 경향게임스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본 콘텐츠는 뉴스픽 파트너스에서 공유된 콘텐츠입니다.

다음 내용이 궁금하다면?
광고 보고 계속 읽기
원치 않을 경우 뒤로가기를 눌러주세요

실시간 키워드

  1. -
  2. -
  3. -
  4. -
  5. -
  6. -
  7. -
  8. -
  9. -
  10. -

0000.00.00 00:00 기준

이 시각 주요뉴스

알림 문구가 한줄로 들어가는 영역입니다

신고하기

작성 아이디가 들어갑니다

내용 내용이 최대 두 줄로 노출됩니다

신고 사유를 선택하세요

이 이야기를
공유하세요

이 콘텐츠를 공유하세요.

콘텐츠 공유하고 수익 받는 방법이 궁금하다면👋>
주소가 복사되었습니다.
유튜브로 이동하여 공유해 주세요.
유튜브 활용 방법 알아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