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원랜드, 15개국 청년과 정선 알렸다···석탄산업전환지역 볼런투어 마무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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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원랜드, 15개국 청년과 정선 알렸다···석탄산업전환지역 볼런투어 마무리

이뉴스투데이 2026-06-29 10:33:07 신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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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선을 세계로' 강원랜드 15개국 청년 참여 석탄산업전환지역 볼런투어 단체사진. [사진=강원랜드]
'정선을 세계로' 강원랜드 15개국 청년 참여 석탄산업전환지역 볼런투어 단체사진. [사진=강원랜드]

[이뉴스투데이 노태하 기자] 강원랜드가 세계 각국 청년들과 함께 정선의 관광자원과 문화를 알리는 볼런투어 프로그램을 진행하며 지역 활성화에 나섰다.

강원랜드는 지난 26일부터 28일까지 2박 3일간 하이원리조트와 정선군 일원에서 ‘2026 강원랜드 석탄산업전환지역 볼런투어(Voluntour)’를 개최했다고 29일 밝혔다.

볼런투어는 자원봉사(Volunteer)와 여행(Tour)을 결합한 사회공헌 프로그램이다. 이번 행사에는 국내에 거주하는 15개국 출신 외국인 청년 40여명이 참여해 인구 감소와 경기 침체를 겪고 있는 석탄산업전환지역의 관광자원과 문화를 직접 체험하고 지역 홍보 활동을 펼쳤다.

이번 프로그램은 강원랜드의 글로벌 복합리조트 운영 역량과 지역 상생 가치를 접목한 사회공헌 활동으로 마련됐다. 참가자들은 하이원리조트의 다양한 웰니스 프로그램을 체험하고 정선 곳곳을 탐방하며 지역의 역사와 문화를 경험했다.

또한 참가자들은 체험 내용을 개인 사회관계망서비스(SNS)를 통해 공유하며 정선과 하이원리조트의 매력을 해외에 알리는 글로벌 홍보대사 역할도 수행했다.

강원랜드는 앞으로도 글로벌 네트워크를 활용한 사회공헌 프로그램을 확대하고 지역과 함께 성장하는 상생 활동을 지속적으로 추진할 계획이다.

전제만 강원랜드 ESG상생본부장 직무대행은 “이번 볼런투어는 세계 각국 청년들이 석탄산업전환지역의 가치와 가능성을 직접 경험하고 지역과 세계를 연결하는 의미 있는 교류의 장이었다”며 “앞으로도 글로벌 복합리조트로서 강원랜드의 경쟁력을 활용해 지역과 함께 성장하는 차별화된 사회공헌 활동을 지속 확대해 나가겠다”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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