계약형 지역필수의사제 시범사업 지역에 부산·대구 등 5곳 추가

실시간 키워드

2022.08.01 00:00 기준

계약형 지역필수의사제 시범사업 지역에 부산·대구 등 5곳 추가

연합뉴스 2026-06-29 10:31:54 신고

3줄요약

복지부, 월 400만원 수당·정주 여건 지원

의료진 의료진

[연합뉴스TV 제공]

(서울=연합뉴스) 성서호 기자 = 보건복지부는 올해 계약형 지역필수의사제 시범사업에 새로 참여할 5개 광역 지방정부를 추가 선정했다고 29일 밝혔다.

복지부는 지난달 22일∼이달 11일 시범사업에 새롭게 참여할 지역을 공모했고, 선정평가위원회를 통해 부산·대구·울산·충북·전북 등 5곳을 최종 선정했다.

복지부는 지방정부, 의료기관과 함께 이들 지역별로 20명(총 100명)의 전문의가 지역 내 의료기관에서 필수의료를 제공하는 '계약형 지역의사'로 근무하도록 월 400만원의 지역 근무수당과 정주 여건을 지원할 예정이다.

또 사업 시행 준비를 마친 지역부터 참여자를 모집해 올해 10월부터 본격적으로 지원할 계획이다.

[보건복지부 제공]

[보건복지부 제공]

계약형 지역필수의사제 시범사업은 의사(전문의)가 지역 내 종합병원 이상의 의료기관에서 필수과목을 진료하며 장기간 근무할 수 있도록 중앙·지방정부가 지역 근무수당과 정주 여건을 지원하는 사업이다. 필수과목은 내과, 외과, 산부인과, 소아청소년과, 응급의학과, 심장혈관흉부외과, 신경과, 신경외과 등 8개 과목이다.

시범사업은 작년 7월 시작했고, 이달 현재 강원·충남·전남, 경북·경남·제주 등 6개 지역에서 시행되고 있다.

이 가운데 강원·전남·경남·제주에서 의사 총 89명이 지원받는다. 충남과 경북에서는 아직 참여자를 모집 중이다.

soho@yna.co.kr

Copyright ⓒ 연합뉴스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본 콘텐츠는 뉴스픽 파트너스에서 공유된 콘텐츠입니다.

다음 내용이 궁금하다면?
광고 보고 계속 읽기
원치 않을 경우 뒤로가기를 눌러주세요

실시간 키워드

  1. -
  2. -
  3. -
  4. -
  5. -
  6. -
  7. -
  8. -
  9. -
  10. -

0000.00.00 00:00 기준

이 시각 주요뉴스

알림 문구가 한줄로 들어가는 영역입니다

신고하기

작성 아이디가 들어갑니다

내용 내용이 최대 두 줄로 노출됩니다

신고 사유를 선택하세요

이 이야기를
공유하세요

이 콘텐츠를 공유하세요.

콘텐츠 공유하고 수익 받는 방법이 궁금하다면👋>
주소가 복사되었습니다.
유튜브로 이동하여 공유해 주세요.
유튜브 활용 방법 알아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