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무주=연합뉴스) 최영수 기자 = 태권도진흥재단은 제5회 전국 대학생 태권도 학술경진대회를 오는 8월 29일 개최한다고 29일 밝혔다.
학술경진대회는 태권도에 대한 청년들의 학문적 관심을 높이고 미래 발전 방향을 모색하기 위한 것이다.
발표 주제는 ▲ 태권도의 유네스코 인류무형유산 등재 추진과 문화유산적 가치 ▲ 태권도와 인공지능(AI) 융합의 방향과 가치 ▲ 태권도와 관련한 자유 주제다.
태권도학과·체육학과·태권도동아리 학부생 또는 3인 이내 팀이 오는 29일부터 다음 달 31일까지 참가 신청하면 된다.
본선 진출자 6명(팀)의 본선 발표와 최종 심사는 8월 29일 국회의원회관에서 진행한다.
자세한 사항은 태권도진흥재단 및 국립태권도박물관 누리집에서 확인할 수 있다.
김중헌 재단 이사장은 "미래 세대의 시각으로 태권도 가치와 발전 방향을 탐구하는 학술경진대회"라며 "새로운 환경 변화 속에서 태권도 미래 비전을 제시하는 다양한 연구가 나오기를 기대한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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