복지부, 30일 오후 6시30분∼내달 3일 오전 9시 작업
(서울=연합뉴스) 성서호 기자 = 보건복지부는 30일 오후 6시 30분부터 7월 3일 오전 9시까지 전남광주통합특별시 출범과 인천광역시 행정구역 개편 사항을 사회보장정보시스템에 반영하는 전환 작업을 할 예정이라고 29일 밝혔다.
이 작업을 통해 사회보장정보시스템의 해당 지역 거주 복지 대상자 약 410만명의 관할 행정동, 주소 등이 일괄적으로 바뀐다.
작업 기간에는 전국 지방정부의 시스템 사용이 제한된다.
다만 기초생활, 한부모 자격 등 수급자 자격 증명서는 온라인이나 현장 방문을 통해 계속 발급받을 수 있다. 행정복지센터에서 서비스 상담·신청도 할 수 있다.
김문식 복지부 복지행정지원관 직무대리는 "헌정사상 첫 광역단체가 통합되는 대규모 행정구역 전환 작업이 성공적으로 이뤄지도록 관계 기관과 지방 정부 간 비상 대응체계를 가동해 진행 상황을 면밀히 살피겠다"고 말했다.
soho@yn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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