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마일게이트가 향후 팝업 스토어를 비롯한 오프라인 이벤트를 확대할 방침이다.
스마일게이트는 서울 금천구 마리오아울렛 ‘MGM IP UNIVERSE’에 팝업 스토어를 오픈했다. 이번 팝업 스토어는 오는 9월 25일까지 3개월간 운영되며 자사 서브컬처 게임 ‘에픽세븐’과 ‘카오스 제로 나이트메어’(이하 카제나)를 콘셉트로 기획됐다.
두 게임 모두 스마일게이트 슈퍼크리에이티브가 개발한 서브컬처 게임으로 ‘에픽세븐’은 지난 2018년 8월, ‘카제나’는 지난해 10월에 각각 출시됐다. 이 중 ‘에픽세븐’은 한정 영웅 ‘심해의 눈 후미르’ 추가와 영웅 육성 지원 이벤트 ‘에픽대시’를 포함한 여름 시즌 대규모 업데이트를 진행 중이다.
팝업 스토어 현장에는 캐릭터를 활용한 굿즈가 전면 배치됐다. ‘에픽세븐’ 관련 상품은 공식 아트북, 아크릴 디오라마, 보조배터리, 머그컵 세트가, ‘카제나’는 아크릴 스탠드, 키링, 장패드, 반팔 티셔츠, 캔뱃지 세트 등의 상품이 마련됐다.
팝업 스토어 방문 유저를 위한 현장 이벤트도 기획됐다. 유저는 팝업 스토어 내부와 마리오아울렛 3관 3층에 설치된 포토존에서 인증샷을 촬영한 뒤 지정된 해시태그와 함께 개인 SNS에 업로드하면 캔뱃지 제작 체험 프로그램에 참여할 수 있다.
스마일게이트 이주노 마케팅 담당 이사는 더리브스 질의에 “이번 팝업 스토어는 특정 행사를 방문해야만 입장할 수 있던 굿즈샵과 달리 유저들이 자유롭게 방문해 굿즈를 직접 만져보고 구매하도록 준비했다”라며 “앞으로도 에픽세븐과 카제나를 오프라인에서 즐길 수 있는 다양한 방법을 고민하고 확대하겠다”라고 말했다.
송진원 기자 jin1@tleave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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