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강인 아틀레티코 마드리드와 2031년까지" PSG 새로운 공격수 데려온다...19살 디오만데 영입에 집중 "선수 측과 5년 계약 합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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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강인 아틀레티코 마드리드와 2031년까지" PSG 새로운 공격수 데려온다...19살 디오만데 영입에 집중 "선수 측과 5년 계약 합의"

인터풋볼 2026-06-29 10:08:23 신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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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PS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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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터풋볼=신동훈 기자] 얀 디오만데는 아틀레티코 마드리드로 떠날 이강인 대신 파리 생제르맹(PSG)에 입성할 수 있다. 

영국 '디 애슬레틱'의 데이비드 온스테인 기자는 29일(이하 한국시간) "디오만데는 라이프치히를 떠나 PSG행을 원한다. 19살 디오만데는 루이스 엔리케 감독 아래에서 뛰길 원한다. PSG 프로젝트를 신뢰하고 있다. 리버풀은 1억 유로(약 1,753억 원)를 제시했는데 라이프치히는 그 이상을 원한다. 라이프치히는 1억 3,000만 유로(약 2,279억 원)는 받길 원한다"라고 전했다.

프랑스 'RMC 스포츠'의 파브리스 호킨스 기자는 "디오만데를 리버풀이 노리지만 PSG행을 더 원한다. PSG와 선수 측은 이미 5년 계약에 합의를 했다. 2026 국제축구연맹(FIFA) 북중미 월드컵 합류가 유력해 보인다. 이적료가 관건이다. 라이프치히는 1억 3,000만 유로를 원하는데 PSG는 그 정도는 지불할 생각이 없다"라고 했다.

디오만데는 코트디부아르 출신의 2006년생 윙어로, 어린 시절 스페인 레가네스에서 성장했다. 라리가 데뷔 시즌 10경기에서 2골 1도움을 기록하며 잠재력을 인정받았고, 이를 눈여겨본 라이프치히가 공격진 보강을 위해 2,000만 유로(약 350억 원)를 투자해 영입했다.

라이프치히 이적 후에는 기대를 뛰어넘는 활약을 펼쳤다. 빠른 스피드와 뛰어난 돌파를 앞세워 분데스리가 33경기에서 12골 8도움을 기록하며 팀의 핵심 공격 자원으로 자리 잡았다. 분데스리가 이달의 신인상을 두 차례 수상했고, 2026년 4월에는 이달의 선수에도 선정됐다. 시즌 신인상까지 거머쥐며 유럽을 대표하는 차세대 유망주로 평가받고 있다.

디오만데는 코트디부아르 대표팀에 합류해 북중미 월드컵에서 활약을 하고 있다. 가치를 더 높인 디오만데는 모하메드 살라 대체자를 찾는 리버풀의 관심을 받고 있는데 PSG행을 원한다. 두 시즌 연속 유럽축구연맹(UEFA) 챔피언스리그(UCL) 우승을 한 PSG는 공격진 개편을 하려고 한다. 이강인, 곤살루 하무스를 내보내고 디오만데를 영입하려고 한다. 

이강인은 아틀레티코 마드리드행이 유력하다. 프랑스 '풋 메르카토'는  "아틀레티코는 이강인 영입을 최우선 과제로 삼고 있다. 계약 조건 합의도 마쳤고 이제 서명만 남았다. 이강인은 2031년 6월 30일까지 아틀레티코와 계약을 맺을 것이다. 급여 요구, 이적료 모두 아틀레티코에 문제가 되지 않았다. 이강인은 스페인 라리가 복귀를 원하며, 아틀레티코는 이를 이용하려고 한다"라고 전했다. 하무스는 AC밀란행이 임박했다. 

디오만데는 PSG 프로젝트를 더 신뢰하는 듯 보인다. PSG는 AS모나코의 마그네스 아클리우슈 영입도 원하나 디오만데에 집중할 듯하다. 라이프치히와 이적료 협상이 관건인데 적정 합의만 이뤄지면 디오만데는 파르크 데 프랭스에 입성할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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