파주시는 7월 1일 오전 10시 시민회관 대공연장에서 ‘제10대 손배찬 파주시장 취임식’을 개최한다고 29일 밝혔다.
이번 취임식은 민선9기 제10대 파주시장의 공식 출범을 알리는 자리로, 시민과 함께 새로운 파주의 비전과 시정 방향을 공유하는 의미 있는 행사로 마련된다.
행사에는 지역 주요 단체장과 시민 등 700여 명이 참석할 예정이다.
행사는 개식 선언을 시작으로 국민의례, 약력 소개, 취임 선서, 취임사, 축사, 시민 메시지 영상, 시립예술단의 축하공연 순으로 진행된다.
특히 자매도시 및 시민들이 전하는 축하 메시지 영상이 상영되어 시민과 함께하는 취임식의 의미를 더할 예정이다.
취임식은 시민 누구나 자유롭게 참석할 수 있다.
파주시는 보다 많은 시민들이 함께할 수 있도록 행사 준비와 안전 관리에 만전을 기할 계획이다.
한편 손배찬 파주시장 당선인은 이번 취임식에 역대 전임 시장들을 전원 초청, 민선 9기 시정의 핵심 가치인 ‘통합과 화합’을 구현할 방침이다.
파주시장 인수위인 ‘일 잘하는 지방정부 준비위원회’는 이번 취임식에 과거 시정을 이끌었던 역대 시장들에게 정당과 정파를 초월한 초청장을 발송했다고 밝혔다.
손 당선인이 강조해 온 ‘실사구시(實事求是)’와 ‘실용주의(實用主義)’ 정신을 적극적으로 실천해 전임 시장들이 쌓아온 오랜 행정 경험과 지혜를 예우하고, 진영 논리를 탈피해 경제 위기 극복과 시정 발전을 위한 자양분으로 삼겠다는 행보인 것이다.
손 당선인은 파주 교하 출생으로 서울 경기상고와 수원대를 졸업, 파주시의회의장과 파주시 청소년재단 대표를 거치는 등 입법과 행정 현장에서의 풍부한 경험을 갖고 있다는 평가를 받고 있다.
손 당선인은 선거기간 “말이 아닌 실적으로, 희망이 아닌 결과로 파주의 지도를 그리겠다”며 글로벌 문화 산업의 메카, 평화도시,지하철 3호선 연장 시장 직속 TF 구성,GTX-A 노선 완전 개통,인공지능(AI) 청소년 교육 특구 조성,반려동물 공공의료 안전망 구축 등을 주요 공약으로 내세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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