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직썰 / 손성은 기자] 새마을금고가 전통시장과 지역 상권 이용 고객을 위한 할인형 체크카드를 선보였다. 전통시장과 온누리상품권 가맹점에서 15% 할인 혜택을 제공해 지역 소비 활성화와 소상공인 지원에 힘을 보탠다는 취지다.
새마을금고는 전통시장 할인에 특화된 ‘시장愛 온’ 체크카드를 출시했다고 29일 밝혔다.
이 카드는 전통시장과 전국 온누리상품권 가맹점, 나들가게, 친환경 식료품점에서 결제하면 이용 금액의 15%를 할인해 준다.
생활 밀착 업종 혜택도 담았다. 이마트 등 대형마트와 롯데슈퍼 등 슈퍼마켓, 파리바게뜨 등 디저트 매장, 투썸플레이스 등 커피전문점에서는 5% 할인 서비스를 제공한다.
통합 할인 한도는 전월 이용실적에 따라 월 6000원부터 최대 2만원까지 적용된다. 신규 발급 고객은 카드 발급 월을 포함한 2개월 동안 전월 이용실적과 관계없이 월 6000원의 할인 혜택을 받을 수 있다.
새마을금고는 이번 상품이 전통시장 이용을 늘리고 지역 소상공인과 상생하기 위해 기획됐다고 설명했다.
새마을금고중앙회 관계자는 “‘시장愛 온’ 체크카드는 전통시장 이용 활성화와 지역 소상공인 지원, 회원 혜택 강화를 위해 마련한 상품”이라며 “앞으로도 지역 밀착형 금융 서비스를 확대해 회원 만족도를 높여 나가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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