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제공|월트디즈니컴퍼니 코리아
[스포츠동아 이승미 기자] 여자 야구 신드롬을 일으켰던 채널A 예능 ‘야구여왕’ 시즌2가 디즈니+를 통해 공개된다.
29일 디즈니+는 “‘야구여왕2’가 오는 7월 10일 공개된다”며 새로운 시즌의 시작을 알리는 메인 포스터와 티저 예고편을 공개했다.
‘야구여왕’은 다양한 종목에서 활약한 전·현직 여성 스포츠 레전드들이 국내 50번째 여자 야구팀 ‘블랙퀸즈’에 합류해 여자 야구 전국대회 우승에 도전하는 스포츠 버라이어티다. 지난해 11월 공개된 시즌1에서는 야구를 처음 접한 국가대표 출신 선수들이 낯선 종목에 적응하며 성장해 가는 과정을 담아 시청자들의 호응을 얻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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먼저 블랙퀸즈를 이끄는 감독·코치진은 시즌1에 이어 다시 한번 호흡을 맞춘다. 메이저리그 출신 추신수 감독을 비롯해 윤석민 코치와 이대형 코치가 다시 지휘봉을 잡고, 지난 시즌 쌓은 경험을 바탕으로 더욱 체계적인 훈련과 전술을 선보일 예정이다.
선수단에도 변화가 생겼다. 시즌1 멤버들은 비시즌 동안 기량을 끌어올려 한층 성장한 모습을 예고하는 가운데, 올림픽 무대를 경험한 새로운 레전드 선수들이 합류해 팀 전력을 강화했다. 기존 멤버들과 새 멤버들이 펼칠 주전 경쟁과 팀워크가 시즌2의 주요 관전 포인트가 될 전망이다.
함께 공개된 티저 예고편에는 더욱 치열해진 경기와 훈련 과정은 물론, 그라운드 밖에서 서로를 응원하고 의지하며 하나의 팀으로 성장해 가는 선수들의 모습이 담겼다. 승리를 향한 도전과 선수들의 성장 스토리가 시즌2에서도 진한 감동을 전할 것으로 기대를 모은다.
이승미 기자 smlee@dong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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