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서울=한스경제 신희재 기자 | 미국프로야구 메이저리그(MLB) 샌프란시스코 자이언츠에서 뛰는 이정후(28)가 3경기 만에 안타 생산을 재개했다.
이정후는 29일(한국 시각) 미국 캘리포니아주 샌프란시스코 오라클파크에서 열린 2026 MLB 정규시즌 애틀랜타 브레이브스와 홈 경기에 7번 우익수로 선발 출장해 4타수 1안타 1타점을 기록했다. 경기는 샌프란시스코가 3-2로 이겼다.
앞서 2경기 침묵했던 이정후는 모처럼 안타를 기록해 시즌 타율 0.322(286타수 92안타)를 기록했다. MLB 전체 타율 4위로 선두(0.336) 얀디 디아스와는 1푼4리 차이다.
같은 날 애틀랜타의 김하성은 9번 유격수로 나와 2타수 무안타 1볼넷을 작성했다. 김하성은 2경기 연속 볼넷으로 출루했지만, 12경기 연속 무안타에 그쳤다. 시즌 타율은 0.068(73타수 5안타)로 떨어졌다.
샌디에이고 파드리스의 송성문은 캘리포니아주 샌디에이고 펫코 파크에서 열린 로스앤젤레스 다저스와 홈 경기에 8번 2루수로 선발 출전해 2타수 무안타 2볼넷을 올렸다. 송성문은 2경기 연속 안타를 추가하지 못했다. 시즌 타율은 0.214(56타수 12안타)로 떨어졌다. 샌디에이고는 2-4로 패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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