현대엔지니어링, 서울 취약계층 40가구 집수리 지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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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대엔지니어링, 서울 취약계층 40가구 집수리 지원

직썰 2026-06-29 08:59:14 신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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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대엔지니어링 집수리 봉사단이 서울시 노후주택에서 도배작업을 하고 있다. [현대엔지니어링]
현대엔지니어링 집수리 봉사단이 서울시 노후주택에서 도배작업을 하고 있다. [현대엔지니어링]

[직썰 / 임나래 기자] 현대엔지니어링이 서울시 취약계층을 대상으로 주거환경 개선과 에너지 효율 향상을 위한 집수리 봉사활동을 실시했다.

현대엔지니어링은 지난 27일 서울시 내 취약계층 가구를 대상으로 집수리 봉사활동을 진행했다.

이번 활동에는 현대엔지니어링 임직원 40명과 대학생 봉사자 164명, 전문 기술자 37명 등 총 241명이 참여했다.

봉사단은 사전 안전교육과 실습을 마친 뒤 지난 5월 23일부터 6월 27일까지 네 차례에 걸쳐 서울지역 취약계층 40가구를 방문해 벽지와 장판 교체, 조명 교체, 싱크대와 화장실 보수 등을 실시했다.

현대엔지니어링은 2023년부터 전국 주거취약계층을 대상으로 집수리 봉사활동을 이어오고 있다.

서울에서는 지난해에 이어 2년 연속 사업을 진행하고 있으며, 올해는 단열벽지 시공과 창호·LED 조명 교체 등 에너지 효율 개선에 중점을 뒀다.

이번 봉사활동은 서울시의 ‘주거안심동행 민관협력사업’의 일환으로 추진됐다. 해당 사업은 서울시와 민간기업, 비영리단체가 함께 주거취약계층의 생활환경 개선을 지원하는 사업으로, 현대엔지니어링은 지난해부터 주거환경개선 전문단체인 '함께웃는세상'과 협력해 참여하고 있다.

현대엔지니어링 관계자는 “주거취약계층의 삶의 질을 높이는 것은 물론, 에너지 효율 개선을 통해 실질적인 생활비 절감에도 기여할 수 있어 더욱 뜻깊다”며 “앞으로도 당사의 전문성을 살릴 수 있는 분야에서 지속성과 진정성을 바탕으로 사회공헌 활동을 꾸준히 이어갈 계획”이라고 말했다.

한편 현대엔지니어링은 2023년 전북 고창군을 시작으로 충남 당진과 전남 나주 등에서 집수리 봉사활동을 진행했으며, 현재까지 전국 146가구의 노후주택 보수 작업을 지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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