라면 브랜드 '치트키' 시리즈 출시
(서울=연합뉴스) 정수연 기자 = 편의점 CU는 여름 휴가철을 맞아 라면을 중심으로 한 할인 행사를 7월 한 달 선보인다고 29일 밝혔다.
휴가철을 맞아 캠핑, 여행, 나들이 등 야외 활동이 늘면서 간편하게 즐길 수 있는 라면 수요도 증가하고 있다.
CU의 지난 달 라면 매출은 전년 대비 11.2% 증가했으며, 이번 달 1∼26일 매출 역시 전년 동기 대비 21.8% 늘었다.
이에 CU는 7월 한 달 자사 라면 브랜드 '치트키' 시리즈를 선보이고, 주요 용기면·봉지면 할인 행사도 진행한다.
내달 8일 '치트키 진한 새우탕면'을 출시한다. 치트키 시리즈는 익숙한 라면 '킥'을 더해 기존 라면보다 깊고 풍부한 맛을 지향하는 상품이다.
이번 달에는 '치트키 리얼 크림 불닭맛'을 출시했는데 두 상품 모두 7월 한 달간 네이버페이 머니·포인트 또는 BC카드로 결제하면 30% 할인된다.
7월 매주 일요일 진행되는 '치트키 데이'에는 포켓CU 멤버십 QR을 스캔한 뒤 네이버페이 머니·포인트 또는 BC카드로 결제하면 최대 77% 할인 혜택을 받을 수 있다.
치트키 진한 새우탕면 기준 480원에 구매 가능하며, 이는 현재 CU에서 판매 중인 용기면 가운데 가장 낮은 가격이다.
이와 함께 CU는 인기 컵라면을 자유롭게 조합해 구매할 수 있는 '골라담기' 행사도 선보인다. 행사 대상은 농심 신라면 로제, 신라면 툼바, 오뚜기 진짬뽕, 짜슐랭, 삼양 1963우지파개장, 탱글 시리즈 등 총 21종이다.
3개 이상 구매 시 30%, 5개 이상 구매 시 40% 할인된다.
봉지면 번들 행사도 강화한다. 농심 안성탕면, 오뚜기 진라면 순한 맛, 삼양 까르보 불닭볶음면, 팔도 비빔면 등 주요 봉지면 번들 상품 22종을 대상으로 할인행사를 진행한다.
BGF리테일 관계자는 "휴가철을 앞두고 라면 수요가 집중되는 시기에 맞춰 인기 상품은 물론 차별화 라면까지 다채로운 혜택과 함께 준비했다"고 말했다.
jsy@yn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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