뷰티 분야 거래액 862% 성장
(서울=연합뉴스) 이상서 기자 = 무신사는 지난 14∼24일 전 세계 13개 지역에서 열린 '여름 몬스터 세일' 누적 거래액이 지난해 행사보다 4배 증가한 155억원을 돌파했다고 29일 밝혔다.
무신사에 따르면 행사 마지막 날인 24일에는 하루 거래액 32억원을 기록하며, 글로벌 스토어 개장 이래 하루 거래액 기준으로 역대 최고 기록을 세웠다.
지역 별로는 일본과 미국 거래액이 합산 130억원을 달성하며 실적을 견인했다.
이번 행사에서는 론론과 무신사 스탠다드 등 총 22개의 브랜드가 억 단위 거래액을 기록했다.
특히 뷰티 분야 거래액은 전년 동기 대비 862% 올랐다.
무신사 관계자는 "무신사 글로벌 스토어를 기반으로 파트너 브랜드의 해외 판로 확대와 성장을 뒷받침하는 수출 지원군 역할을 강화하겠다"고 말했다.
shlamazel@yn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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