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tvN
tvN 새 월화드라마 ‘최애의 사원’(극본 이영 김지안 연출 박지현 정다형)은 ‘최애’를 만나려다 ‘최애의 사원’이 되어버린 신입사원 남다름의 오피스 성장 로맨스를 그린 작품이다.
극 중 남다름(김혜준 분)은 아이돌 그룹 D.N.X의 열혈 팬으로, 최애 멤버 이찬(차우민 분)을 만나겠다는 일념 하나로 이찬이 설립한 패션 플랫폼 아펠로에 입사하는 인물이다.
제작진이 공개한 성덕 티저 영상은 최애와 함께 일하게 된 남다름의 꿈같은 일상을 유쾌하게 담아냈다. 콘서트장 객석에 선 남다름은 이찬이 무대에 등장하자 “사랑해요, D.N.X”를 외치며 뜨거운 팬심을 드러낸다.
이어 “최애 보러 콘서트 가? 난 최애 보러 출근한다”는 내레이션과 함께 배경은 회사로 전환된다. 응원봉 대신 사원증을 목에 건 직장인들 사이에 선 남다름은 사원증을 번쩍 들어 올리며 “오늘부터 최애의 사원이 된 남다름입니다”라고 힘차게 인사해 시선을 사로잡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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회사 곳곳에는 D.N.X의 음악과 이찬의 포스터가 가득해 마치 콘서트장을 방불케 하는 분위기를 자아낸다. 이에 최애와 직장 동료가 된 남다름의 꿈같은 회사 생활이 현실이 될 수 있을지 궁금증을 더한다.
이처럼 ‘최애의 사원’은 티저 영상을 통해 덕질과 직업이 하나가 된 ‘덕업일치’ 오피스 라이프를 예고하며 기대를 높이고 있다. ‘덕질이 밥 먹여주냐’는 편견을 깨고 취업까지 성공한 남다름이 과연 모두가 부러워하는 ‘성덕’으로 거듭날 수 있을지 관심이 쏠린다.
‘최애의 사원’은 8월 3일 저녁 8시 50분 첫 방송된다.
홍세영 기자 projecthong@dong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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