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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이완섭 서산시장, 관계 공무원들이 충남 정부혁신 우수사례 경진대회에서 2년 연속 우수상 수상을 기념했다. |
[파이낸셜경제=김영란 기자] 충남 서산시는 충남 정부혁신 우수사례 경진대회에서 2년 연속 우수상을 받았다고 밝혔다.
충남도가 주관하는 해당 경진대회는 도내 시군의 혁신 우수 사례를 발굴하고 확산하기 위해 매년 진행된다
서면 심사와 온라인 국민투표, 전문가 심사를 거쳐 수상 기관이 선정됐다.
시는 참여·소통 혁신 분야에서 우수상을 받았으며, ‘2,000톤 장동 쓰레기산, 20년 만에 청정한 토지로!’를 주제로 사례를 제출했다.
2025년 장동 86-11번지 일원에 약 20년간 방치된 폐기물이 토지주의 자발적인 처리로 해결됐다.
시는 토지주에게 필요한 정보와 폐기물 처리 방법 등을 안내하며 자발적인 처리를 유도하기 위한 소통을 지속했다.
이번에 선정된 사례는 적극적인 소통 행정으로 주민의 숙원을 해소했다는 평이다.
이완섭 서산시장은 “이번 수상은 시민과 끊임없는 소통을 지속해 온 결과”라며 “앞으로도 시민이 체감하는 행정 실현을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라고 말했다.
한편, 이번 사례는 충남도지사 표창과 함께 행정안전부가 주관하는 ‘정부혁신 왕중왕전’ 후보 사례로 추천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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