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보현과 정은채가 ‘재벌X형사2’로 돌아온다.
29일 SBS는 새 금토드라마 ‘재벌X형사2’가 오는 8월 7일 첫 방송한다고 밝혔다.
SBS 새 금토드라마 ‘재벌X형사2’는 돈과 빽이 치트키인 재벌 3세 형사 진이수(안보현)와 베테랑 형사 주혜라(정은채)가 더욱 교묘해진 범죄자들을 소탕하는 스케일 업 FLEX 공조 수사기다.
‘모범택시’, ‘열혈사제’ 등 SBS의 전매특허 ‘사이다 유니버스’의 한 축을 이루는 작품으로, 시즌1 방영 당시 최고 시청률 11%(닐슨코리아 전국 기준)를 기록하며 사랑받았다. 차별화된 소재와 시리즈 확장 가능성을 증명하면서 종영 직후 시즌2 제작을 확정 지은 바 있다.
2년의 준비 끝에 SBS의 2026년 시즌제 라인업 첫 타자로 나선 ‘재벌X형사2’는 세계관을 구축한 김재홍 감독과 김바다 작가가 다시 한번 의기투합한다. 주연배우 안보현과 정은채도 더욱 강력해진 ‘잡도리 케미’ 호흡을 맞춘다.
이날 대본 리딩 현장도 함께 공개됐다. 이날 대본 리딩에는 김재홍 감독과 김바다 작가를 비롯해 안보현(진이수 역), 정은채(주혜라 역), 강상준(박준영 역), 김신비(최경진 역), 정가희(윤지원 역), 김명수(최정훈 역) 등 주요 출연자들이 모두 참석했다.
대본 리딩 시작에 앞서 김재홍 감독은 “‘재벌X형사2’가 제작되어 감개무량하고 뜻깊다”라고 소감을 밝혔고, 안보현 역시 “‘재벌X형사’ 현장이 그리웠다. 새로 오신 분들도 그 호흡을 느끼실 수 있도록 즐거운 현장을 만들겠다”라고 출사표를 던졌다.
‘재벌X형사2’ 제작진은 “지난 시즌에 이어 다시 뭉친 원년 멤버들의 무르익은 케미와 새롭게 합류한 뉴페이스들이 선사하는 신선한 에너지가 첫 만남부터 완벽한 조화를 이뤘다”며 “한층 더 강력해진 스케일과 흥미진진한 스토리, 짜릿한 캐릭터 플레이로 안방극장에 특별한 재미를 선사할 예정이니 많은 기대와 관심 부탁드린다”고 당부했다.
‘재벌X형사2’는 오는 8월 7일 오후 9시 50분에 첫 방송된다.
Copyright ⓒ 일간스포츠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본 콘텐츠는 뉴스픽 파트너스에서 공유된 콘텐츠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