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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9일 소방당국에 따르면 이날 오전 7시쯤 서울 노원구 화랑대사거리에서 덤프트럭 2대가 충돌하는 사고가 발생했다는 신고가 접수됐다. 신고를 받은 소방당국은 소방차 6대와 소방대원 23명을 현장에 투입했다.
사고로 2명이 경상을 입은 것으로 파악됐다. 다만 소방당국은 현재 사고 수습이 진행 중인 만큼 정확한 부상자 규모와 사고 경위는 현장에 투입된 대원들이 확인해야 알 수 있다고 설명했다.
사고 여파로 화랑대사거리 일대 교통이 통제되면서 정체가 빚어졌다.
경찰과 소방은 수습 작업을 마치는 대로 정확한 사고 경위를 조사할 방침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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