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해란, 여자 PGA챔피언십 제패…첫 메이저 우승으로 통산 4승째

실시간 키워드

2022.08.01 00:00 기준

유해란, 여자 PGA챔피언십 제패…첫 메이저 우승으로 통산 4승째

연합뉴스 2026-06-29 08:12:21 신고

3줄요약
유해란 유해란

[AFP=연합뉴스]

(서울=연합뉴스) 이영호 기자 = 유해란이 미국여자프로골프(LPGA) 투어 KPMG 여자 PGA챔피언십(총상금 1천300만 달러) 정상에 오르며 생애 첫 메이저 대회 우승의 기쁨을 만끽했다.

유해란은 29일(한국시간) 미국 미네소타주 채스카의 헤이즐틴 내셔널 골프클럽(파72)에서 열린 KPMG 여자 PGA챔피언십 최종일 4라운드에서 버디 5개에 보기 3개로 2언더파 70타를 쳤다.

최종 합계 13언더파 275타를 기록한 유해란은 리더 보드 가장 높은 곳에 이름을 올리며 역대 여자 골프 대회 최대 우승 상금 195만 달러(약 29억9천만원)를 받았다.

지난달 크로거 퀸시티 챔피언십에서 준우승하며 시즌 마수걸이 우승에 바짝 다가섰던 유해란은 마침내 시즌 첫 승리를 메이저 대회인 KPMG 여자 PGA챔피언십에서 따내고 개인 통산 4승째를 달성했다.

2023년 LPGA 신인왕 출신인 유해란이 메이저 대회 정상에 오른 것은 이번이 처음이다.

더불어 한국 선수가 이 대회에서 정상에 오른 것은 2024년 양희영 이후 2년 만이다.

이 대회는 한국 선수들의 우승 텃밭으로도 유명하다.

박세리가 3차례(1998, 2002, 2006년) 우승 소식을 알린 가운데 박인비가 2013년부터 내리 3년 연속 우승했고, 이후 박성현(2018년), 김세영(2020년), 전인지(2022년), 양희영(2024년)에 이어 유해란이 '한국인 챔피언 계보'를 이었다.

이번 시즌 LPGA 투어에서 한국 선수가 우승한 것은 이미향(1승), 김효주(2승)에 이어 유해란이 세 번째다.

11언더파 277타를 기록한 윤이나가 유해란에 이은 단독 2위로 대회를 마쳤다.

horn90@yna.co.kr

Copyright ⓒ 연합뉴스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본 콘텐츠는 뉴스픽 파트너스에서 공유된 콘텐츠입니다.

다음 내용이 궁금하다면?
광고 보고 계속 읽기
원치 않을 경우 뒤로가기를 눌러주세요

실시간 키워드

  1. -
  2. -
  3. -
  4. -
  5. -
  6. -
  7. -
  8. -
  9. -
  10. -

0000.00.00 00:00 기준

이 시각 주요뉴스

알림 문구가 한줄로 들어가는 영역입니다

신고하기

작성 아이디가 들어갑니다

내용 내용이 최대 두 줄로 노출됩니다

신고 사유를 선택하세요

이 이야기를
공유하세요

이 콘텐츠를 공유하세요.

콘텐츠 공유하고 수익 받는 방법이 궁금하다면👋>
주소가 복사되었습니다.
유튜브로 이동하여 공유해 주세요.
유튜브 활용 방법 알아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