ReH 엔터테인먼트에 따르면 효린은 7월 22일 네 번째 미니 앨범 발매를 확정하고 본격적인 컴백 준비에 돌입한다. 지난해 12월 발표한 디지털 싱글 ‘Standing On The Edge(스탠딩 온 디 엣지)’ 이후 약 7개월 만의 신보다. 미니 앨범으로는 2022년 7월 발매한 ‘iCE(아이스)’ 이후 약 4년 만이다.
효린은 그동안 발라드부터 댄스곡까지 다양한 장르를 자신만의 색깔로 소화하며 독보적인 솔로 아티스트로 자리매김했다. 뛰어난 가창력과 섬세한 감정 표현은 물론, 압도적인 퍼포먼스와 무대 장악력을 앞세워 꾸준한 사랑을 받아왔다.
지난해에는 직접 작사와 작곡 등 음악 작업 전반에 참여한 디지털 싱글 ‘SHOTTY(셔리)’를 통해 한층 짙어진 음악적 색채를 선보였다. 이어 팬과 아티스트가 서로에게 새벽이 되어준 시간을 담은 ‘Standing On The Edge’를 발표하며 자신만의 감성을 진솔하게 풀어내 솔로 아티스트로서의 존재감을 다시 한번 입증했다.
‘오리지널 서머 퀸’의 귀환을 예고한 효린이 이번 미니 앨범에서는 시원한 보컬과 폭발적인 에너지를 담은 음악으로 이번 여름 리스너들의 플레이리스트를 다시 한번 사로잡을 수 있을지 기대된다.
홍세영 기자 projecthong@dong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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