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희진, 시계 빌려가서 판 전남친 있었다…신동엽 "범죄자 만났네" (미우새)[종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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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희진, 시계 빌려가서 판 전남친 있었다…신동엽 "범죄자 만났네" (미우새)[종합]

엑스포츠뉴스 2026-06-29 07:35:01 신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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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 = SBS '미운 우리 새끼' 방송 화면

(엑스포츠뉴스 김수아 기자) 베이비복스 이희진이 그동안 만났던 나쁜 남자들에 대해 고백했다.

28일 방송된 SBS '미운 우리 새끼'(이하 '미우새')에서는 임원희의 집에 깜짝 방문한 이희진의 모습이 그려졌다.

이날 임원희는 정석용에게 이희진과는 세 번째 만남이라고 밝혔다.

베이비복스 이희진, 임원희 집 방문

이때 이희진은 "나름 스캔들 난 사이"라며 임원희와 뜻밖의 인연을 공개해 눈길을 끌었다.

알고 보니 과거 이희진이 임원희에게 플러팅(?)을 했던 것이 기사화되기도 했던 것.

스캔들을 생각도 못했다고 덧붙인 이희진은 임원희에게 "괜찮으셨냐"고 물었다.

이에 임원희는 "저는 괜찮았다. 저야 좋았지만 희진 씨가 하필 임원희랑"이라며 미안한 기색을 내비쳤다.

이희진-임원희 과거 스캔들 회상

또 임원희는 이희진이 출연하는 연극도 알고 있는 모습으로 스튜디오의 윤은혜를 깜짝 놀라게 했다.

이를 듣던 정석용은 자신이 출연하는 연극에 두 사람이 함께 오라고 제안해 설렘을 자극하기도 했다.

그런가 하면, 이날 임원희는 와인잔을 이용한 파스타 플레이팅을 선보였지만 대차게 실패해 웃음을 자아냈다.

하지만 맛은 좋았던 파스타를 먹으면서 이희진은 "예전에는 제가 그렇게 나쁜 남자를 선호했다"고 털어놨다. 지금은 취향이 바뀌었다고.

SBS '미운 우리 새끼' 방송 화면

이어 이희진은 과거에 만났던 나쁜 남자에 대해 "바람도 피우고, 시계도 가져가서 팔았다"고 말문을 열었다.

임원희가 깜짝 놀라자, 이희진은 "돈이 없다고 제 시계를 잠깐 빌려가더라. 그랬더니 그걸 팔아먹었더라"고 설명했다.

이를 듣던 스튜디오의 신동엽은 "그건 나쁜 남자가 아니고 범죄자를 만났다"며 안타까워했다.

이희진의 나쁜 남자 목록은 계속됐다. 그는 "다른 사람들 못 만나게 가둬두기도 했다. 최악의 남자는 다 만나봤다"고 토로했다.

30대 초반에 결혼을 언급했던 남자가 있었다고 밝힌 이희진은 "다른 여자랑 사귀고 있길래 헤어졌다. 그 이후로 연애를 안 했다. 썸을 타도 밀어냈다"며 15년째 솔로라고 고백했다.

사진 = SBS 방송 화면


김수아 기자 sakim4242@xports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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